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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 1차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05회 작성일 21-07-14 16:32

본문

더운 날씨에 갈곳은 없고....ㅎ
추천2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초록별님  사진 실력이 더 더더  up 된것 같아요
 시원한  초록칼라의 저 연꽃잎들    이더운날씨에
 마음이 확  시원한느낌을요
 머물다가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헨폰만 들고 다니다가 오랫만에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꽃이 많이 안피었다는거 알려드리려고
넓게 찍은게 많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헷빛에 투영된 연꽃이 인상적입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에 다녀볼까 했는데
다녀오셨습니다.^^.
생각보다는 개화가 많지 않은 것 같군요.
빅토리아 연꽃 때문에 작년에 틈 만나면 갔는데....
밤에만 다녀서...
즐감하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일찍간다고 했는데도 도착하니
7시30분
이슬이 마르기 직전에 도착해서
몇컷 찍었는데
곧 바로 해가 숨어 버려서
넓게 몇장 찍고는 9시쯤 카메라를 접었습니다.
빅토리아 잎은 아직 안보이더라구요^^

ps. 소래 일출을 보려면 몇시에 가야 하나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蓮꽃"을 擔으시려,"관곡池"로 出寫를 하셨군`如..
 本人의 故鄕인데도,Corona땜시 자주도 못가봅니다..
 울`洞네 "湖水公園"에는,가끔씩 몇송이가 피어났습니다..
"산을"任!,"초록별"任!&"울任"들!늘 健康하시고,幸福해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고향이 정말로 어디신지요?
관곡지?
병목안 공원?
ㅋㅋ
호수공원 가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늘 건강하시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任!!!
  本意`아니게 "초록"任의,모리를 어지럽게..
"始興(관곡지)"은,祖上님들이 계신(선산)故鄕..
"安養(수리산`기슭)"은,本人이 出生한 故鄕이구如..
"초록별"任!울`洞里의 湖水公園은,"만석공원"입니다..
"일산`호수공원"의 追憶도,옛`얘기가.."초록"任!늘,安寧!^*^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그렇군요
이제 안박사님 고향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수리산 기슭의 공원도 요즘은 노끈으로 엑스표를 해 놓아
앉아서 쉬지도 못하게 한답니다.ㅠㅠ
올 여름 부디 잘 지내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곡지도 여타 연밭이랑 별반 다를 게 없이 보입니다..
지방마다 관리를 제대로 안해 연밭이 엉망이더라고요...
이를때일수록 조금 더 신경을 써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관곡지의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곳 연밭은 아주 작습니다.
그래도 가까우니 좋고
금개구리도 가끔 만난답니다.
빅토리아 연꽃이 질때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밤을 새지요ㅎ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
        -관곡지에서 
     
                                함동진
       
        낭자는 눈치코치도 없다
        오매불망 기다림 내속을 누가 알랴
        동구 밖까지 뛰쳐나온 숨 가쁜
        가녀린 어깨가 출렁인다
       
        늠름한 까까머리 저 청년
        이등병의 휴가를 환영하는 포옹
        서로의 품이 으스러져도 좋다
        파란하늘 거울에 비친 사랑이 곱다
       
        째깍째깍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좀처럼 풀어지지 않는 팔과 팔의 조임
        세상에 이렇케 포근하고 달콤한 행복이 어디 더 있겠나
        정자나무 밑 노인들의 박수갈채 환호성은 도무지 안 들린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1BD541575536A726>
2010.07.09  관곡池에서    연꽃 074    사진/함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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