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남은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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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72회 작성일 21-07-18 18:02본문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여름 태양처럼 깅렬합니다.
그래서 여름에 피어나나 봅니다
꽃잎도 두툼하고 튼실하지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오늘에서야
님이 올리신 댓글을 봤습나다.
머물러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마다 피고지는 꽃들,
또 각각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꽃들..
꽃이 있어서 즐겁고,
꽃이 있어서 행복하고,
꽃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빗방울을 머금은 능소화 전설 속 소화아씨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란 생각이 듭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따뜻하신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곳에 늦게 본 불찰
미안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의 계절에
능소화가 담장에 널부러진 외암마을도 못가고
계절을 노치네요^^*
능소화 담으시면서 행복하셨지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셔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미안 합니다.
오늘에서야
님이 올리신 댓글을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