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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의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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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08회 작성일 21-07-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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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7월1일 태종사 촬영-
추천4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종사 의  수국은 언제 보아도 장엄하고  아름답습니다
 마치 제가 몇년전에  이곳에서 망설이고 설래이면서  사진 찍던  생각이  나네요
 울  허수님은  부산에 살고  계서서  부산  여러곳의  풍광들을  보여주시니  함없이 고맙습니다.
 늦은밤에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요 .
 감사드려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안개라도 내렸을까 싶은 날,
아침일찍 찾아갔지만 안개를 만나는 것은 행운이 따라야 하는가 봅니다...
모두들 저와 같은 생각으로 찾아온 많은 진사님들이 열심히 샷을 누루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코로나 방역은 실패라고해야 겠죠...
부산도 심각(4)단계로 격상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같은 서민들의 삶이 걱정, 또 걱정될 뿐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자신 밖에 없으니 부디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映像Image-作家님!!!
"釜山`太宗寺"의 "睡菊花"모습이,"高城"의 "睡菊"보단 훨..
"메밀꽃`산을"任의 말씀처럼,"睡菊花"의 모습이 裝觀입니다`如..
"허수"任께,늘 感謝함을 느낍니다!"산을"任!&"허수"任"늘,安寧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태종사가 수국으로 유명해진 것은 수국과 나즈막히 내린 안개(해무)가
어울어지면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함으로 입소문에 의해 전국적 출사지가 되었지요...
전국 지자체들이 벤치마킹하므로 이제는 어디서나 수국을 만날 수 있게 되었지 싶습니다..
관상용(개량종)수국들의 천국으로 변모했지요...개인적으론 키 큰 토종수국이 예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짧은 장마로 긴 폭염을 부댓껴야 할 것 같은 올 여름입니다...
코로나로 숨 막히고 더위에 지쳐가는 모습들이 떠 오릅니다..
불쾌지수가 높아갈 여름 날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시간들로 채우기식 빕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은 보면 볼수록 부자집 맡며느리 닮은것 같아요
인심이 후덕한 맡 며느리요~~~
복스럽고 탐스러운 모습에
한참을 봅니다. 혹시나 닮을까 하구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어떤 것이든 희소가치가 있어야 귀한 대접을 받는 건데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속담처럼 정책 한 가지 성공을 하면
너도나도 마구잡이로 벤치마킹하여 스스로 귀함을 짓밟는 정책들이죠..
지방마다 특색이 있는 정책으로 관광객들을 불러모아야 상부상조가 될텐데...하는
아쉬움도 있답니다...한 지방이 케이블카로 대박이 났다고 하니 전국이 케이블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처럼...

코로나로 힘들고 더위에 지치고 참 힘든 요즘입니다...
모쪼록 건강을 위해 보양식이라도 챙겨드시면서 힘듦을 이겨나가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이 더운 삼복 더위 폭서의 날씨
열대야의 밤  만월이 달래주는듯 중천을 유영 하는데
바람도 죽은듯 숨죽이고 있으니
우리 작가님의 열정에는 이길자 그 누군가?!

태종대의 수국은 언제 봐도 아름답고 정감이 기네요
즐겁게 간상하고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출사길 조심 조심 하소서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장마가 일찍 소멸되는 바람에 폭서의 여름이 길 것 같습니다...
코로나만해도 짜증스러운데 더위까지 불쾌지수 게이지가 속절없이 올라갑니다...
며칠 연밭을 돌아다녔더니 녹다운 상태로 주말은 방콕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자신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여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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