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에서 돌아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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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55회 작성일 21-07-21 12:36본문
댓글목록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멎진사진에 감동 한표요~~ ^^
너무 오랜만에 컴앞이 낮설기도 하네요 ㅎㅎㅎ
더운날 조심히 다니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모님~~~~
방가딩가합니다.
더운철 어떻게 지내시나요?
며칠전 관곡지 다녀 왔습니다
물향기 수목원 다녀 오셨나요?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아무곳도 못갔어요~ ^^
물향기 가고싶네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는 팔도가 아니라 대한민국 서울시로 통일해도
괜찮을 만큼 풍경들이 한결 같지요...산과바다 강 들녁 호수, 연못 할것없이
똑 같은 데크로 길이 놓아졌지요..지방마다 특색있게 꾸몄으면 어떨까 싶은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강풍경을 보니 마음이 시원해 지는 느낌이 듭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ㅡ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특색있는곳이 별로 없어요ㅡ
그리고 제가 미쳐 설명을 못드려서 죄송해요
ㅡ여긴 강이 아니라 저수지에요ㅡ
물왕저수지에요ㅡ주위가 다 음식점으로 둘러있어요
ㅡ이것도 다 같은 풍조ㅡ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더위을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이 넓은 시야
시원한 풍광 마음마져 확 뚤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언제 이곳을 다녀 오셨나요
관곡지가 어디쯤 있나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음원좀 깔어주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곡지가 시흥에 있어요ㅡ
안양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답니다
그리고 음악은 저 못 올려요ㅡ
죄송해요ㅡㅠㅠ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始興`관곡池"의 "蓮꽃"擔시고,歸家하시는 道中에..
"物旺`貯水地"의 食堂에 들리셔서,風光을 擔으셨군`如..
"물왕`저수지"아랫동네가 제 故鄕이고,祖上님들의 先靈도..
少年時節의 追憶이,많이 깃든곳입니다!風光이,그립습니다요..
"초록별ys"作家님!故鄕의 風光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ㅡ아시는곳이 나오니 반가우시지요
어제 다시 다녀왔는데 저곳 반영이 있어서
담아 왔습니다ㅡ
올림픽 중계 재미있게 보고
계시지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많이 덥습니다...
한낮에는 너무 더우니 출사를 피하시기를...^^...
저수지하면 예전에 노 젖는 보트가 생각나는데
물왕저수지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에서 물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ㅡ밤하늘의 등대님
낮에는 생각도 못 합니다
안추운계절이니
새벽에 갈수 있어 참 좋습니다
사진을 잘 찍던 못 찍던
다닐수 있어 행복하네요ㅡㅎ
축구보다가 잠간 들어 왔어요
ㅡ미생의 다리 일출
정말 잘 담아 오셨네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