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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달려 갔는데...(관곡지 2 차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05회 작성일 21-07-25 16:34

본문

같은 꽃 잡고 늘어 졌는데
결론은 꽝입니다.ㅎ
추천2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함이 일출과 연밭의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었지 싶습니다...
아랫쪽 연밭은 7~80%가 꽃망울을 터뜨려 뭇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지요...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특히 연밭은 지혈의 상승으로 더위가 배가 되는 것 같으니
몸조심 하시면서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구보고 있습니다ㅡㅎ
양궁은 금메달로 행복을 주었는데
축구도 잘하고 있네요ㅡㅎ

해뜨는거 한번 보려고 일찍 갔는데
구름이 훼방을 ㅡㅡㅡ

그래도 가까운곳이라 새벽에
달릴수 있어 감사 했어요ㅡ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초록"作家님!愛馬와 함께,"관곡池"에 2次訪門을..
 쉬원한 새벽녘에,잘 가셨눈데..구름이,防害를 했군`如..
 떠오르는 太陽과,蓮꽃이 壯觀입니다!"公主"님!늘,安寧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 저곳
이 사람, 저사람
댓글 달아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ㅎ
그래도 이렇게 댓글 주시니
힘이 납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진은 잘 못 찍어서 색갈 강조좀 했어요.ㅠㅠ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글거리는 태양과 연꽃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가까운 거리이니 풍경이 도와주지 않으면,
다시 가면 되죠!^^.

저녁에 구름이 좋으면 대체적으로 다음날 일출이 좋으니.......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빅토리아 개화 소식이 들리면 저도 퇴근만 하면 들렀으니
올해도 아마 밤에는 무쟈게 다닐 것 같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귀한 힌트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기예보만 보았는데
이젠 전날 저녁의 구름도 보아야겠습니다.

빅토리아때는 카메라가 바쳐주지 않아서
가긴 가도 희망이 없답니다. ㅠㅠ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과 연꽃의 아름다움에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고운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초록별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완전 찜통 더위입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고운 발걸음 하셨군요
더운여름 잘 지내시니
감사합니다ㅡ
저도 뵙고 싶네요
부디ㅡ이 험한 세월
잘 이기소서ㅡ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
        -서로 꼭껴안고 핀 연꽃을 보며
       
                                      함동진
       
        낭자는 눈치코치도 없다
        오매불망 기다림 내속을 누가 알랴
        동구 밖까지 뛰쳐나온 숨 가쁜
        가녀린 어깨가 출렁인다
       
        늠름한 까까머리 저 청년
        이등병의 휴가를 환영하는 포옹
        서로의 품이 으스러져도 좋다
        파란하늘 거울에 비친 사랑이 곱다
       
        째깍째깍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좀처럼 풀어지지 않는 팔과 팔의 조임
        세상에 이렇케 포근하고 달콤한 행복이 어디 더 있겠나
        정자나무 밑 노인들의 박수갈채 환호성은 도무지 안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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