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갈치 앞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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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30회 작성일 21-07-27 11:02본문
곱창구이를 먹고
앞 바다에서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갈치도 옛 모습이 거의 안남았죠...
개인적 생각으론 예전의 풍경이 더 정겨웠던 것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영도다리 아래 한약재 골목에서 부터 걷노라면 점바치골목과 낚시로 건져올린
생선들을 연탄불에 구워주는 난장 할매, 일제강점기 모습 그대로였던 건어물 골목 등,
덕분에 옛 자갈치시장의 모습과 추억들을 떠 올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부산이 고향이십니까?
저는 옛날의 풍경은 잘 몰읍니다.
제가 19살때 아버지 따라와서
극장에 남인수 노래하는것을 봤습니다.
그때 영도다리 드는것도 처음 봤지요.
늘 이렇게 가르켜주시고 좋은마음
놓아주셔서 덕분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가 자갈치시장인교?
친구하나가 부산사는데
간다간다 하면서 못간게
십년가까이 되네요
ㅡ부산가면 들릴곳이 많아요
허수님이랑 혜정님이 소개한곳
잘 적어 두고 있습니다
ㅡ건안하시길요ㅡ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이곳이 자갈치입니다.
부산에 오시면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함께 다녔던 그리움에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면에서 오르내린 자갈치시장의 이름을 생각할 떼
막연히 비린내를 생각해봅니다.^^.
어시장이란 곳의 사진에 보이는 모습은 깔끔한 모습입니다...
인천 연안부두의 어시장이나 소래포구의 어시장은
멀리서도 어시장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여기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날이 많이 덥습니다. 더위도 계속 이어질 것 같고요.
폭염의 날씨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자갈치시장은 바닷가이라 비린내를
생각 하시겠지요.
한번 오셔서 구경하면 구경할만한 곳입니다.
팡탁거리는 회도 맛있게 잡스시고
장어구이도 구어 잡사 보사보세요.
잊을 수 없는 별미입니다.
부지런하신 등대님이시기에
새벽 멋진 일출도 담으시니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부산에도 찜통더위입니다.
저는 8시넘어 바닷가에 나가서 걷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PHoto - 作家님!!!
"釜山"에 19歲의 處女時節에,첨으로 오셨군`如..
本人도 서너番에 걸쳐서,"釜山"을 訪門 하였습니다..
高校時節`80年代`10餘年前에.."자갈치"市場도,갔었고..
至今은,많이도 變했겠져!"혜정"任!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지난일들은 모두가 추억입니다.
박사님께서도 지난 추억에
행복하셨습니까?
건강 조심하시며
무더위를 잘 이겨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