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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에서 돌아오는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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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15회 작성일 21-07-2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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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을 못 보고 기분 다운 되어 오는데
일찍 오다 보니 호수에 반영이 기다려 주네요^^
추천0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꼭지  호수에 내린
반영이 너무나 아름답고
환상적입니다.

초록별ys님!

이것을 담으며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멋짐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다녀가셨네요ㅡ
관곡지에서 해를 구름에 빼앗기고
실망해서 일찍 돌아오다가 물왕리 저수지에
들리니 반영이 기다리고 있더군요ㅡㅎ
이곳은 물왕저수지로 불리웠었는데
둘레길을 만들어 놓고는 물왕 호수로 팻말을
적어놨더라구요ㅡ
혜정님ㅡ감사해요ㅡ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는 무덥지만 그럴수록 반영은 멋지죠..
폭염을 보면 분명 여름인데 하늘의 구름을 보면 가을을 느끼는
그 이유가 궁금하기도 합니다...이름마져 정겨운 물왕리 반연 즐감하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ㅡ반영도 해가 많이 떠오르면 없어지니
부지런을 떨어야 만나나봐요ㅎ
ㅡ이곳 야경도 예쁘던데
빅토리아 연꽃때 밤에 가서 한번
들려보려고 합니다ㅡ멀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건물이 많이 허물어져ㅡ잘 모르겠지만요ㅡ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강 건너 그 집은] 

                  함 동 진

강 건너
그 마을 그 집엔
처마 끝 여치 울음
멈추었을까?


담 넘기던
노랑 국화꽃 닢
부침개
고소한 냄새
멈추었을까

영희 철수
강 건너던 나룻배
멈추었는데.

        (1963.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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