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의 빅토리아와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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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90회 작성일 21-08-04 10: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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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제대로된 빅토리아는
만나기 힘들거 같아요 ㅡ
더운데 애쓰셨어요
말복 지나고 한번 가봐야 되겠네요ㅡ
빅토리아잎이 많이 없던데 ㅡㅡㅡ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식물원과 관곡지를 교대로 작년에 다녔는데,
서울식물원이 데크 위에 카메라를 놓다 보니,
지나가는 사람들 발자국에 울려 사진 촬영이 쉽지 않고
장소가 비좁아 이제는 주로 관곡지로만 다니게 되었습니다.
옆에 같이 계신 분이 오산 맑음터공원도 이야기하는데
올해는 아마도 다니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그분도 한 달은 다닌다면서 과거의 멋진 사진을 보여줍니다.^^.
꽃잎 세 개가 뒤로 젖힐 때에는 기대도 해 보았는데...
빅토리아 연꽃을 쫓아다니면 은근히 오기가 생겨서
작년에도 비슷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무지하게 다닌 것 같습니다.
어제는 쉬었는데
어느새 밤만 되면 마음이 들썩거리는군요!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와아! 우중에 어떻게 빅토리아와 수련을
담으셨습니까?
뇌성벽력 에 심봉사가 눈이 번쩍 떳겠습니다
너무나도 신기하고 아름답습니다
우중에 얼마나 수고 많으셨습니까?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하얀 꽃을 피웠으니 오늘 가시면
대관식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꽃도 날씨예보가 안되는가 봅니다.~ㅎ
전날 흰꽃을 보았으니, 본 분들은 빗속에도 다 모인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맑다고 원하는 사진을 만나는 것은 아니니
발품을 많이 판 사람만이 따른 운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날씨가 무덥습니다. 컨디션 잘 조절하셔
작품 활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