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던 밤에~~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잠 못 이루던 밤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94회 작성일 21-08-05 18:50

본문

너무~~ 더워요~~
밤이 더 더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추천2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너무 더워서
잠을 못이룰 수
업나 보군요.

억찌로라도
눈을 감고
노력하세요.

한송히
접시꽃의
쓸쓸함

여러 풍경들
감상
잘 하였습니다.

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너무 더웠어요~~
오늘이 처서라네요
이제 저녁엔 바람이 솔솔 불어요
저 사진 찍은날은 너무 더워서
집에 있을수가 없더군요.
감사합니다.혜정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도 보이고, 능소화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에어컨을 벗어나면 땀이 주르륵 납니다.
가까운 곳을 다니신 것 같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힘내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어콘도 하루종일 틀수가 없고
숨이 막힐듯 했어요~~
너머지면 코 닿을데에 공원이 있답니다.ㅎ
밤하늘의 등대님 건강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 ys님!
잘 지내시죠?
날씨 더운데 건강 하신지요?

아마 집 근처에서 담으신 이미지 같습니다 공원이나 유원지?
참나리도 보이고 접시 꽃인가요 코스모스랑 모두가 예쁜 모습이네요
쉬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건강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늘아침은 날이 흐린게
바람도 솔솔 부네요~~
세월이 흐르니 더위도 흐를듯 합니다.
코 앞에 공원이 있어 부지런하기만 하면
사계절 경치를 담고 꽃들도 골고루 담을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정말 대단한 날씨지요...
한 낮에만 덥고 밤에는 조금 시원하면 살만할텐데...
이건 뭐...열대야 속에서 몇 주 지내보니 제대로 잠을 못자
눈이 팅팅 붓고 그렇네요...다음 주 쯤 부터 조금씩 나아질 거라 하니
기대해 봅니다...여름 밤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름은 정말 힘든 여름이었어요
이곳은 가물고,덥고, 코로나도 극성이고~~~
어제 입추라더니 바람이 좀 시원한것 같네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관곡池"와 "物旺`貯水池"에,出寫`다녀오신後에..
"초록별"任의 洞네에 있는,"甁目안`市民公園"의 風光을..
"혜정"任의 말씀처럼 "접시꽃"의 貌襲이,외롭고 쓸쓸합니다..
"참나리`꽃"과 "Cosmos"의 貌襲을 보며,"가을"이 어서  오기를..
"入秋(8.7)"가 지나가더니만,새벽녘의 空氣가 시원해진 느낌예`如..
"혜정"任!,"체인지"任!,초록"任!,"등대"任!,&"허수"任!늘,安寧하세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모래가 말복이라네요~~
집나간 개들이 모래 지나면
집으로 돌아 오겠는데요 ㅋㅋ
다녀가신 고운 발자욱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수필가님.
병목공원의 풍광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접시꽃]    /  함동진

내가 님을 사랑하기에
내 온 몸에 고운 접시를 주렁주렁 달고
주홍, 분홍, 하얀 색갈들을 곱게 물드이며
밤낮을 기다렸다오

情 쏟을
님이 오시는 날
정원 가득히 만찬상을 차리고
울긋불긋 수를 놓듯 고운 접시 차려 놓고
맛있는 음식을 먹음직히게 가득가득
채워 드리리.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046F3D5B222F190F>
D:\My Pictures\2018-06-09 성환6월2.  내가 기른 접시꽃.  성환6월 001  사진/함동진

Total 6,568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