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등대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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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28회 작성일 21-08-08 10:35본문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 월미도
유원지로 복작거리던곳
요즘은 좀 한가한지요?
구름과 어우러진 노을이
가을바람을 실어 올것 같아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야간 영업을 하지 못하더라도
바닷가에는 청춘사업에 바쁜 젊은 친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야 관곡지에서 들어왔습니다.
꾸준히 꽃이 피는 모습을 맞는 운은 따르는데.....
날씨가 서늘할 때쯤 다녀야 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은 다들 알면서도
꾸준히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8월 말 이후 가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편안한 숙면이 되세요~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등대와 노을이 돋보이는 포토 입니다
무더위와 싸우며 수고하신 작품에 추천 드립니다
지금은 바빠서 가지 못하는 인천 월미도
그리움의 향수를 느낌으로 전해 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가 자주 내리고, 대기가 불규칙적으로 변화하니
구름의 변화가 요란스럽습니다.
덕분에 일몰을 담는 저는 즐겁지만, 날씨의 예상은 쉽지를 않군요.
방파 제위의 송림 사이로 카메라를 빼고 찍은 사진입니다.
일부는 파노라마로 만든 사진이고요.
감사합니다. 솜니엄님!
내일이 말복이군요. 삼계탕이라도 맛있게 드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언제나 멋진 작품을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답니다...
시간은 좀 흘렀지만 휴가철에 가족들과 인천으로 나들이를 한적이 있었지요...
월미도도 엄청 덥더라고요...그리고 월미공원을 올라갔다가 숨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작품도 감상하고 즐겁던 옛 기억들도 떠 올리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쪽으로 인천 상륙작전의 상륙지점이라 유명하지만...
그리 크게 볼 것은 없죠!..^^...
그래도 서울에서 조카들이 내려오면 우루르 몰려가던데....
갈 곳이 그리 많지 않으니~ㅎ
그나마 이렇게 바다를 배경으로 노을이라도 만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허수님!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셔 출사를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