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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잊은 사람들과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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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41회 작성일 21-08-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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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ㅡ이번엔 대관식 제대로 보셨네요ㅡ
밤 바람이 좀 시원해 졌다지만 낮은 더운데ㅡ
관곡지 같은데
몇송이 더 있던가요
사람들이 많네요.
사람들이 많아야 꽃은 잘 담아지겠지만
빅토리아는 괴롭겠지요.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ㅡ부러워요ㅡㅎ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운데 꽃잎이 젖혀지고, 속살이 왕관을 형성해야 하는데 미완성입니다.
추석 때까지는 꽃을 볼 수 있었던 같고요.
다만 매일 개화되는 것은 아니기에, 자주 다녀야 할 뿐이죠.

저도 작년 9월 초쯤에서야 얼추 비슷한 사진을 얻었던 것 같고,
귀동냥해서 소리를 듣다 보면 연꽃 박사들이 많던데....
좀 더 서늘해져야 한다면서도
꽃 소식이 들리니 그들도 혹시나 해서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좋은 모습 보이면 또 올려보죠.ㅎㅎ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
말복이 지나가니 더위는 조금씩 나아지겠지만
아직도 무덥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기를....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대관식인가요? 진사님들의
불야성을 이룬 것 같습니다
마음은 그곳에 앉아 있는듯
설렘을 같습니다  잘 감상 속에 빠젔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하나 핀 것을 보고 군집해서 촬영하다 보면
자주 보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마스크를 써도, 특별히 인사를 하지 않더라도
작년에 본 인물들이나 팀을 구성해서 촬영 나온 사람들도~
다른 출사지와 다른 풍경이 형성됩니다.....
인물들이 있으면 조명으로 목소리가 커지지 않고 순조롭게 진행이 되죠!

많은 분들이 헛방을 치면서 밤마다 몸살을 하는 것은
대관식을 놓칠까 하는 소소한 욕심이지만,
당분간 마음을 비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아침저녁으로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계절의 변화가 오는 신호인지....
편안한 숙면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열정이 있으니 귀한 빅토리아 대관식을 볼수가 있는 것일테지요...
덕분에 저 같은 아마추어들이 귀한 대관식을 감상할 수 있고요...
다만 작품의 과한 열정으로 다툼도 있고 주변을 쑥대밭을 만들어 놓았다고
관리자분들이 푸념하는 소릴 안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있습니다...
고생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동안 출사를 다닌 베테랑이신 허수님의 겸손의 말씀이시고요.
허수님과 같이 남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연꽃 촬영을 하러, 상당히 먼 곳으로 다니시는 걸 보고
이쪽보다 더 많은 장소가 있을 줄 알었는데 그렇지 않다고 추정해보니,
의외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시흥 관곡지는 인천에서 차로 30여분이면 도착합니다.
퇴근 후 마음 편히 밤 10시나 11시까지 있다가 돌아옵니다.
생업 때문에 휴일만 다니다가 퇴근 후 언제든지 다닐 수 있으니
그리 부담스러울 건 없고 ,단지 운이 따라주기를 바랄 뿐이죠^^.
물속으로 가라앉어 가거나 오므라드는 꽃잎이
 새벽에 다시 개화할 수도 있다는 분이 있어서
토요일에 새벽 3시까지 있어 봤는데,
제가 겪은 경험에는 그런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로 반대 방향에 위치하여
조명이 맞지 않아 가끔 고성이 들리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맞추어가면서 예절을 지켜야겠죠...

감사합니다. 주말에 울산 대왕암공원을 가보려는데,
요새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날씨가 따라주는 데로
저도 경상도를 다녀볼 계획으로 마음은 설레는데...^^...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全國을 누비고`다니시며,歡影을 擔으시는 "등대"寫眞作家님..
"관곡池"의 "빅토리아`蓮꽃"의,夜景을 擔으시는"밤을`잊은 眞寫"들..
"등대"作家님을 비롯한 眞寫님들의 德澤으로,늘상 멎진風光을 즐感해如..
"밤하늘의등대"PHoto-作家님!멎진作品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 쪽으로는 다음 주 내내 비 소식이 들리고,
아침저녁의 기온이 차이를 느껴봅니다.
해 지는 시간이 30여분 정도 빨라졌죠. 아직도 무덥지만
계절은 조금씩 앞으로 달려가는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시간을 잘 보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휴가철도 무색하게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서 끝이 나서 모든 게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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