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에서의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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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굴업도의 개머리 언덕에서 백패킹을 했습니다.
일출 사진과 몇 장의 사진은 추후에
업로드해보겠습니다.
고운 밤이 되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작년 가을에 갔다가 어둠이 내린 갈대밭에서 미아가 될뻔 했던 추억이....
빤하게 길이보였다가 어둠이 내리는 사라진 길
그때 도움을 준 이천에 사시는 젊은 부부 아직도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추억을 돌아보는 아침이 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해변가를 벗어나 섬 중앙부위로 올라가면
섬주변의 가장자리가 비탈길의 낭떠러지인데 밤에는 아차 하면
실수를 할 수가 있는데, 다행입니다....
주말에 갑자기 예약을 하려니, 돌아오는 배편이 없어 거의 포기하다
수시로 접속한 덕분에 운 좋게 예약이 돼서 갔다 왔습니다.
남쪽이 비 소식인 날씨에 비해, 그나마 나은 날씨인 덕을 보았습니다...^^...
조그만 섬이니, 시간이 지나도 섬 정경이 전체적으로 눈에 다가옵니다.
물가에아이님도 마찬가지로 생각되고요.!
감사합니다.
퇴근 후 맞는 주말의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PHoto - 作家님!!!
"굴업島"가 "덕적群島"에 있군`如..生所한,地名이라서..
"미생의 다리"있는 "始興"은 出生地고,"仁川"은 第2의故鄕..
"仁川"에서 "國民學校`中高等學校`大學校"를,受學했습니다`如..
學窓時節에 "덕적島서포리海水浴場"으로,캠핑旅行을 갔던追憶이..
"등대"任의 作品을 對하면,情感이 피어납니다!"등대"任!늘,安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신한 군수와 신한 군민의 노력으로 신한 군의 섬들 중에서
야간운항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안전상의 문제지만 신한 군처럼 모범적으로 관리하면
이쪽도 좀 더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다녀볼 수 있는데
배편 때문에 놓치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덕적도를 제외한 주변의 섬들로 하루에 한 번 운항하는 것이
선사의 수지타산일 경우가 더 많겠지만
넉넉한 시간과 마음을 가져야만 다닐 수 있을 것 같군요.
안 박사님 때문에 용돈 모아 가던 학창 시절의 여름 캠핑의 기억을 저도
소환해보면... 일단은 고생이죠!
그래도 지나고 나면 나쁘지 않던 아련한 기억들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체인지님의 댓글

비가 많이 옵니다 밤 하늘의등대 작가님
굴업도가 어디에 있는지는 몰라도 시원하게 펼쳐진 풍광과
바다와 육지의 어우러진 멋진곳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아래 고씨 명은이 언근히 웃깁니다
촬영 하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비 피해 없으시고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추천과 흔적 두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자주 인사도 못 드리는데 송구스럽군요!
많은 블로거들의 글 중에 고씨 명언 사진들이 보여
저도 인증샷 삼어 한 장 찍어봅니다.....^^...
부산에서 오시려면 많은 시간을 길에다 투자하겠지만
다른 섬에서 겪어보지 못한 특별함을 만나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가을장마가 시작인 것 같은데,
당분간 해보기가 쉽지를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솜니엄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노트북 화면에 펼쳐지는
포토에 아 ~ 멋지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진 몇점
고이 모셔 갑니다
작가님 덕분에 제가 작업하는데
쓸 수 있어서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마음에 드신 사진이 있다니 다행입니다.
비온 다음에 잠깐 개인 날씨가 잔뜩 흐립니다.
이곳저곳 고민하다가 연꽃단지로 나왔습니다.
오늘도 대관식을 하는데,
원하는 모양이 돼줄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다음 주 비 소식이 계속 있는데,
건강에 조심하셔 활동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솜니엄님!
초록별ys님의 댓글

사진은 멋지고
고씨명언은 재미 있네요^^*
멋진 사진들을 싸인 없이 올리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음악도 좋습니다.
저 사슴은 진짜인가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아! 닉을 넣는다는 것을 잊어 먹었습니다.^^
가끔 깜박합니다~
사슴이 몇 마리 더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두 마리만 보았습니다.^^...
굴업도의 사슴은 유명하지요!
감사합니다. 초록별 ys님!
반하린님의 댓글

아주 장관이네요 아니! 저 사슴이 ,,,,,,,
연출사슴 아니시죠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사슴과 저와 서로 처다보는 거죠!^^.
사람을 그리 두려워하지 않아도
일정 거리 가까이 가게 되면
뒷걸음쳐서 도망갑니다....
민둥산 언덕의 초원에서 수시로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반하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