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연꽃의 화려한 대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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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36회 작성일 21-08-23 00:35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와아! 축하 드립니다
얼마나 수고 하셨습니까?
대관식에 참석 하기엔 하늘가
별따기라 하는데~~~~~
대단 하십니다
백표 추천이요 갈채를 드립니다
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요?
남쪽 태풍 소식에 떨어지는 비가 귀가를 재촉하게 만듭니다.
그동안 기온이 조금 내려간 덕분인지 왕관의 모습을 봅니다.
다양하게 피어오르는 모습 중 하나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도 어디냐는 생각이 드는군요...^^....
장마가 지나면 다시 한번 나서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태풍이 남쪽으로 통과해서 지나가겠지만 , 그래도
행보에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운 밤이 되시기를.....^^...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장관이네요^^*
성공하신거 맞아요~~~
고생하셨어요
관곡지 맞나요?
아름다움이 장중한 음악과 어울려 가슴이 뜁니다.ㅎ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곡지 맞습니다.
다른 데 가야 할 이유가 없이 꽃이 계속 개화를 합니다...^^...
3개의 못에서 꾸준히 개화를 하는 것을 보니
연꽃테마파크에서 관리를 잘한 것 같습니다....
동호회에서 연락받고 오신분들, 부부 진사님들!
주말과 휴일이라 더욱더 많은 분들이 오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 - 作家님!!!
"빅토리아`蓮꽃"의 "大冠式"에,招待하여 주심에 感謝`드리오며..
哀訴하는 女人의 "이 生命 다`하도록"노래 聽하며,"大冠式"을 즐感요..
"초록별ys"任의 말씀처럼,"빅토리아`蓮꽃"의 貌襲이 裝觀입니다! 成功예요..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神秘한 "빅토리아'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태풍이 지나가며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마땅히 갈 곳이 생각나지 않아 다녀온 길에
여왕의 대관식을 봅니다.....
수정을 위하여 강한 향기와 화려하게 꽃을 피우는 것을 보면
다시 한번 자연의 신비를 느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반하린님의 댓글
반하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저런 풀결 함 찍어보고 싶은데 좀처럼기회가 안나네요
멋진 작품 감명깊게 관찰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시는 곳이 여수이신 것 같은데,
강진 남미륵사는 어떨까요? 다른 곳과 달리
전화를 잘만하면 개화 상태를 미리 알려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관곡지 연꽃테마파크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고
꽃이 필 때 다니려고 했는데....
잘 모른다고 자주 다녀 보시라고 답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하린님!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관식은 아닐지라도 빅토리아연꽃을 만나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 같아 영남대학과 송해공원 등 대구지역을 검색하고 계획에 들어갔는데
태풍이 강타하는 바람에 계획이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습니다..내년을 기약하나 어쩌나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멋진 대관식에 참석한 것처럼 만족하며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
추석이 되기 전까지는 더 다녀볼 생각입니다.
저는 보통 이틀에 한번 움직입니다. 공치는 날도 있고
그러면 흰꽃이든 붉은 꽃이든 만납니다.
흰꽃을 보면 그다음 날 한번 더 가면 되니깐요.
아마존에 살던 꽃이 날씨가 서늘해지면 개화를 더 하는지는 모르지만,
날 더워서 하다만 것 말고 이제 진짜 시작인 것 같습니다....
밀양 부북 연꽃단지도 뉴스에 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곳을 코스를 잡아 훑어 다니다 보면 어디 한 곳에서
만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허수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대관식 제대로 입니다
모기한테 헌혈 하면서 기다리던
그래도 행복했던 그 밤들이 생각납니다~^^*
그러고예
허수님은 지나면서 물가에를 보셨다는데예
다대포에서~
그래도 혼자만 알고 지나가셨대요 ㅎ
그날 이쁜 강아지 많이 나왔네 하며 지나간
말도 들으시고예 ㅎ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옷을 뚫고 들어온 지를 모르게
모기에 물린 자국이 많습니다.
몸에 뿌리는 모기약을 계속했는데도,
지금도 가려워 긁기 바쁩니다....^^...
허수님과는 그래도 비슷한 지역이니, 가능한 일 일수도 있겠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빅토리아 연꽃을 쫓아다니다 보면
아마도 더 그럴 가능성이 많겠지요!~
감사합니다.
주말이 가까이 옵니다. 건강하고 멋진 출사 길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