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1 > 포토갤러리

빛의 예술 그 끝은 어디쯤일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속도를 따라 잡을 수 없으리만큼 발전해 갑니다...
고궁이나 성곽 고택들은 고즈넉하고 은은하고 고풍스러움이 멋짐일텐데...
이렇게 화려하게 옷을 입혀도 색다른 멋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허수님 감사합니다
빛의 세계는 무궁무지한것 같습니다
빛으로 예술을 표현한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보는 우리들은 즐겁지만
사실 사진을 잘못찍어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허접하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허수님 항상 좋은 작품 많이 담으세요

밤에만 하는건가요?
빛의 예술 맞네요~~
환상적이어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게 담아오셨어요
수원성 소식은 들향기님 말고 누가 배달한단 말인가요
감사합니다.

화서문에서 장안문까지는 평상시에도
야경이 이쁜데, 이런 쇼를 하니, 더욱 그럴듯합니다..^^ ...

이쪽 근처 화서동에서 총각시절 자취를 한 기억도 생각나고
저녁시간 아름다운 성곽 둘레길을 산보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팔달산에서 내려보는 수원 야경을 바라보는것도 줄거움이 될것 같습니다.

등대님
화성 축제-미디어 아트쇼
코로나로 인해 중단한답니다.
우리가 다음주에 간다니까
들향기님이 전해 왔어요ㅠㅠ
들향기님이 찍어 올려서 우리가 볼수는 있었네요.

아차산 메아리라는 카페에서
이 사진을 보았어요.
분명히 들향기님 사진인데
그 분은 자기 사진인양 올리셨더라구요~~~
시마을에서도 손을 쓰셔야 겠어요
그래야 사진 잘 찍는 분들이 들어 오지요.

초록별님  아차산 메아리 카페 찾아서 들어가보니
뭐 공적인 사진 만 있어요
찾긴찾었는데  어떡게 어딜  들어가야  들향기님 사진이 있남요
 좀알려주세요

들향기님 저의 겔러리방  에  답글 주셨네요
 오늘 아침에서야  보았답니다
 그것 보셔요
  몇 번이고  그런 뜻이 아리라고 말씀드려도
 나의 불신을 담는것 같아서 몹시 기분나빳어요
 분명  난  그카페 회원도 아니고  그날  초록별님 말씀듣고
 한마디 한것입니다
 다행이도  내렸다고 하시니    잘 되었네요
 그러나 난 분명  아차산 카페에 들어가서  카페지기에게  내가 수모당한 만큼
 대화 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