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 좋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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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70회 작성일 21-10-14 16:01본문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ㅡ예뽀요ㅡ
자라섬에 혼자 다녀오시다니ㅡ
여러사람 약속하기가 번거로워
그러셨지요?
저는 물향기 갔던사진 아직 정리 못했어요
ㅡ물향기 사진도 부탁해요ㅡㅎ
시가 저절로 나올것 같은 예쁜 사진
ㅡ가슴설레며 즐감합니다ㅡ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급하게 딸래미랑 결정하고
혼자 나섰지요~ ^^
물향기에서 찍은 사진은
억새무덤 밑에서 찍은꽃 하나만 겨우~~
그것도 맘에 안들어요 ㅎㅎ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어느 계절에 봐도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다만 아쉽다면 토종꽃들이 점점 사라지고 개량종이나 외래종들이
우리네 꽃밭을 잠식하는 것이죠..자라섬이란 이름은 익히 들어본 것 같습니다...
낯익은 닉들을 보면 오래 전 기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말슴대로 외래종들이 너무 많아요
크게 와 닿지도 않구요
늘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잘 감상하곤 한답니다
주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작가님이 시군요.
백일홍이 작별을 고할 때 쯤
핑크뮬리 들에서 '날보러오라'
눈웃음 치던 가을 녘도
얼마 남지 않은 듯...
가을 중턱에서
올해를 결산 하라는 듯
신은 우리 인간에게 자연을
통한 일반계시로 몽학선생 되어
제 점검케 하는 것 같습니다
은파가 시간이 있으면
시마을 구석 구석
여행해 볼 텐데...
예전, 한 번 방문하고
이 번이 두 번째 방문하며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해 봅니다
그것도 댓글을 따라 클릭하여
사진작가님이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취미로 만인에게
힐링시켜 주시니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오니 건강 속에
일취월장 하시길 은파 믿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하단의 붉은 색
화초의 이름은 뭔가요?
사실 미국도 그런
종류의 화초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요...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그냥 취미로 시마을작가님들 따라서
나들이를 즐기지요~ㅎㅎ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 사진은 맨드라미과에 속하는것 같은데
자세한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