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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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86회 작성일 21-10-16 07:28본문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성큼 내려 앉았다
단풍이 저 먼저 들려고
이곳 저곳 분주하다.
시흥갯골은 어떤 색갈 일까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댑싸리, 코스모스, 소금창고, 물억새, 핑크뮬리 등 가을을 수 놓은 시흥갯골의 풍경을 감상하다
보니 소래포구 추억들이 새록새록 납니다.
추억을 먹고 산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추억의 페이지를 넘길 수 있으므로 숨 쉬고 살아가는 삶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맨 위 사진이 흔들린 거 같지요?
내리려다가 사진이 몇 장 안되어 그냥 두었는데
지적하시면 내릴께요^^
언제 소래포구 다녀 가셨나봐요?
좋은 추억은 가슴에 담으셔도 되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내故鄕 "시흥"의,"소래`포구"에 다녀오셨군`如..
"허수"作家님의 말씀처럼,"댑싸리`코스모스`소금倉庫..
물억새`핑크뮬리"等이,情겹습니다!"가을"은,Pink色 같이..
"초록별ys"作家님!"갯골공원"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해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시흥 갯골의 가을은 핑크 색이군요~~
안박사님의 시선에 동감합니다.
이 가을 늘 행복 하소서~~~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흥요 ~~!
전 아직 시흥 갯골은 못 가봤는데
그곳역시 저 분홍 잎파리 꽃 외래산이라죠 ?
그곳에 있는 소금 저장소 마치 신한 소금밭에 있는 창고랑
똑 같으네요
어서 빨리 코로나가 풀려야 사진출사를 다닐퇸데 참 답답하네요
초록님은 요즈음 무척 활동을 많이 하시네요
이젠 손주 들이 다 컷나 봐요
보기 좋습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갯벌이지만 바닷물이 들어 오는 쪽도 있어요
예전엔 여기에 소금을 만들었나봐요~~
요즘엔 몇 군데 다녔는데 카메라는 잘 안 가지고 가요~~
헨폰으로.....
솜니엄님의 댓글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반사 댓글 인사 드립니다
시흥 요즘은 너무 많이 변해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코스모스 핑크뮬리
아름답게 찍은 포토 추천 드립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작가님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니엄님 다녀 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잘 안 다녀요~~
오로지 갤러리 방인데
사진은 영 아니 올시다 입니다.ㅎ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