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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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8회 작성일 21-10-22 11:25본문
조금씩 비어가는 들녁에서
허전함도 느끼면서요~ ^^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대 숲 밑에 피어 있던 '꽃
이름이 무엇인가요?
가을은 기다려 주질 않네요~~
때를 잘 맞추어 가야 가을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즐감 합니다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이 꽃의 이름을 아직~~ ㅡ.ㅡ
아~ 야고, 네 야고였지요 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도 자라섬인 것 같군요.
핑크뮬리도 보이고, 덕분에 꽃 이름도 검색해봅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도 심한 편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저 꽃 이름이 뭘까 궁금했거든요...
답글을 자세하게 읽지 못했으면 귀한 꽃이름 알수가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야고' 란 이름을 단단히 기억해 놓겠습니다..깊어가는 가을 풍경 즐감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