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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이나 제 때에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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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483회 작성일 21-10-22 16:58

본문

소문 듣고 갔는데
그 사이 날이 추워서
꽃들이 거의 다 죽었어요.
만사는 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자라섬)
추천5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님  안양에서  자라섬까지요
 수고하셨어요
 제가  초록님이  존경스러운것은  우리 
초록별님의 그  멋진  욕망  사진의 대한 열정입니다
 저는  초록님의 이사진을 보고  오 ~~~  작년에  내가 다녀온 곳인데
 하고  맨위에  사진 장소를  안써서
 언능 윗 사진을  보았어요
 혹시  자라섬이라고 적으셨나 하고요
 다행으로  아래  자라섬 적으셨네요
 초록별님의  빛나는  그열정에  다시  한번  감동 받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나는 열정이 아니고 바람좀
쐬러 다녀왔습니다ㅡ
교회친구들 하구요
ㅡ이번에 알았는데ㅡ숯불구이 양념닭이
훨 맛있더라구요ㅡ
막국수에 싸먹으니 맛이 좋았어요ㅡ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님  우린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이  시대에서  살어가면서
 젊은분들의  열정에  뒤 떨어지지 않고  문화 생할을 하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흔히들  우리나이에  모든 문화 생활을  포기하고  연속국이나

 아니면  자기  삶의  취미를 모르고 살고 계신분들이  다소  계신것으로 알고 있지요
 우린 다행으로 수고를  마다 않고  먼거리  무거운 카메라 들고
그곳의 대한  영상과  소식을  전해주시는 
아주 보람있는  세상을  살고 있으심에  찬사를 보냄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ㅡ
카메라는 아무래도 가벼운거 하나 사야겠어요
ㅡ이번엔 친구 차로가서 무거운 카메라 가져갈까
하다가 사진 안찍는 친구들이라
잔소리 할까봐 가지고 가지 않고
헨폰으로 찍어 포샵을 좀 했습니다ㅡㅎ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반갑습니다
멋지게 포스팅 하신 이미지 제가 접수합니다
핸드폰으로 담은 이미지가 이정도라니 참 대단 하군요
암튼 모셔 가면서 추천과 흔적 남겨봅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다녀가셨군요.
멋진영상 만들어 주실건가요
기대하겠습니다.
제 가페에 모아두겠습니다ㅡㅎ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문 사진작가들도 자라섬을 출사지로 많이 찾더라고요...축제도 많고 11월엔 재즈 페스티벌도 개최된다고 들었습니다. 시실 가평 이란 말만 들어도 낭만적일 거란 생각이 먼저 떠오르기도 하네요...요즘은 계절은 상관없는 것 같이요 파종시기에 따라 꽃을 피우니까 말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꽃들 즐감하고 갑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ㅡ그날도 공연이 있는지 우리가 나올때
사람들이 짙은 화장을 하고 들어가더군요
축제일이 25일까지니까 오늘 토요일ㅡ내일까지
사람들이 많이 오겠지요ㅡ그러나 많이 실망할거예요
ㅡ행복한 주말 되시어요ㅡ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모시인님
차가있어서 편하게 다녀왔어요
ㅡ올때도 막힐까봐 일찍 왔지요
ㅡ구절초가 다 얼어 죽었어요ㅡㅠㅠ
입장료를 오천원 받더니 상품권 오천원
을 주더군요ㅡ보태서 돈좀 더 쓰고가라는
뜻이겠지요
ㅡ올해 단풍이 고울까요ㅡ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기도 내에서 구절초 군락지를 찾으면
자라섬과 파주 율곡수목원인데, 작년에 한번 들러보려다,
작황이 나쁘다고 해서 파주로 간 기억이 납니다....

꽃동산과 꽃단지이던 모습이던데,
그사이 많이 시들은 모양이군요,
가평을 가게 되면 남이섬과 자라섬을 고민하게 되는데
덕분에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자라 섬에 갔더니 남이 섬 가는 배 시간표가 있더라구요~~
전번에 남이 섬 갔더니 자라 섬 가는 시간표도 있었어요~~
그래서 다시 자세히 보니 눈앞에 보이더라구요.
저희도 갈까 하다가 단풍이 안 들어 가지 않고 왔습니다.
스위스 마을도 이태리 마을도 안 가고 왔어요~ㅎ

꽃 동산이 시간이 지나 졌으면 늦게 간 저희를 탓 할 텐데
그게 아니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다 얼어 죽어서 안타깝더라고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라섬은 서울서  공짜라지만  입장료가 추가
 그런데 그돈도
꼭  가평에서만 소비해애  한다나요
 작년엔 제가  판매대에서 다래 맛을  보았는데
 올해에도 분명  다래 상품으로  ..  젊은분들은 아직도  다래  몰르는 분도 있지요
 내년엔 꼭  찾아가야지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유머 방도 아닌데 댓글을 세 번이나 주시네요^^*
다래는 못 보았구요~~저는 말린 과일을 사왔답니다.
상품 교환권은 5년이 유효 한다니 다음번에 가서 식당에서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내년에 가시려면 축제 시작할 때 일찍 가셔요~~ㅎ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任!&"메밀꽃`산을"任!!
 寫眞撮影과 꽃`童山을,사랑하시는"초록별ys"任..
"자라섬"風光을,擔으셨군`如!"安養"에서,"加平"까지..
 數年前에 "남이섬"에 갔었을때,"자라섬"에 갔었던 記憶이..
 至今은 많이도,變貌했을듯 합니다!"메밀꽃"任도,가셨었군`如..
"초록별ys"任!映像風光에,感謝오며.."산을"任과 함께,늘 幸福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다녀가셨네요^^*
남이섬 가자고 친구들이 그러는데
단풍 고울 때가 언제인지 고민스럽습니다.
가을은 짧으니 많이 다니셔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任!!!
 苦憫하지 마시고,11月中에 가시면 되고..
 正門앞食堂의,"민물고기`매운湯을 잡수시면..
"가을"이,깊어갑니다!"感氣"조심!늘,康寧하세要!^*^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수필가님.

반갑습니다.

5월이 지나갈 무렵
군포8경 철쭉동산에 갔다가
숙영님 마을 병목공원 근처까지 지나서
돌아 왔지요.

초록별ys 수필가님 생각이 많이 났답니다.
병목공원에 문향이 가득가득 넘쳐나소서!

이제 수필가 반열에 등극히셨다는
소식을 듣는 저에게도
넘치는환영의 박수갈채가 넘쳐 나옵니다 !!!
뒤늦은 축하드림을 양찰하소서!

祝詩

[군포8경 철쭉동산. 초록별ys 수필향기 넘치네 ]

                                              함동진

 자홍빛 수놓은 꽃마루 행복에 찬 고개 넘이
 어디서들 오시었는지 벌나비 춤추듯 신이나고
 철쭉동산 가득 초록별ys 수필향 넘치고 넘치니
 모두들 신천신지 꿈속인양 들떠 노니는구려.
  .....(5월이 지나갈 무렵, 군포8경 철쭉동산에서) 시인. 아동문학가 / 함동진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요즘에는 동시 출판 안하시나요~~
아름다운 동시 우리 손주에게 많이 들려 줍니다.
건안,건필 하십시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 함동진 동시 6편



(1) 

[벼이삭]  /  함동진

참새가
짹짹짹
묻습니다

벼이삭 님
고개 숙이고
무얼 하셔요?

벼이삭이
소슬소슬
대답합니다
풍년 기도를 드려요.

(2) 

  [물총새]

              함동진

가위눌리며
후즐근 땀에 젖어요

 “내 눈 내어놓아라”
밤이면 꿈마다
딱딱한 긴 부리로
내 눈을 쪼아대는
눈 먼 새가 있어요

개천가 말뚝 위에서
고개를 갸웃갸웃 하던 예쁜 물총새
내가 던진 돌팔매에 맞아
눈이 멀었다 해요.

밤마다 귀신새로 나타나
괴로움 주는 앙가픔
하느님, 어떻게 하면 좋아요?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셔요.

(3) 
[개구리]

      함동진

퐁당!
개구리는
하루종일 좋을 거야
아가.엄마.아빠 모두가
빠지지도 않고
헤엄을 잘 치니까
참 시원해서
좋을 거야.

팔닥!
개구리는
하루종일 좋을 거야
아가.엄마.아빠 모두가
넘어지지도 않고
달음질을 잘 하니까
참 소풍 가기도
좋을 거야.
 

(4) 

[때때옷 무지개]  /  함동진

설날 아침
아무도 못 잡는 무지개
아가는 잡았다.

설날 아침
아가는 때때옷 입고
무지개를 입었다.


(5) 
[행복한 집]  /  함동진
 
장미원마을 조그만 집
'행볻한 집' 문패달고
달콤한 사랑이 주렁주렁 열린 집

해바라기꽃 해와 오손도손
별과 달이 유리창에 대롱대롱 기웃거리며
찰름거리는 은하파도 감미로운 찬양이듯 은혜로워 

꽃울타리 예쁜 새 짝짓고
하늘서 내려오는 소슬바람
꽃향기 몰고 들어와
집안 가득
건강한 웃음, 희망의 웃음 채워
밤낮 즐거운 우리 집
노을 재우고
우린 감사기도 하늘에 띄워
오늘도 자랑스런
'행복한 집'
아가는 진종日 옹알옹알 꽁알꽁알
짝짜궁 노래하다가
새근새근 잠드는
平평화로이 밤이 내린다.

(6) 
2018.02.17 作

[복주머니]    /  함동진

설날 아침
엄마 아빠께서 주신 덕담
 
네 마음속에
평생 사랑주머니 달고 다녀라
언제나 따스한 사랑 가득 채우고
 
사랑에 주린 사람 만나거든
나누어 주거라
어디서든.
 ....*2013. 02. 08 KBS1TV 프로 아침마당 금요일 : 생생토크(설특집덕담)에서
  이금희 아나운서께서 낭송.

***********

인터넷 DAUM검색창에서
아래의,  저의 부족한 작품 詩이지만 검색하여 보십시요.

[논산 부적초등학교졸업(1953년) 함동진 시인의 가을동시 22편]
으로 검색하여 보십시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님의 글
[정 반대 방향에서 본 성산 일출봉] 검색하시면

  *****

주상절리
-제주도에서
                            함동진

섬의 아이들이 파도를 타고 오고
도시의 아이들은 비행기를 타고 몰려오고
어른들도 구경하려고 너도나도 아우성이네.

와- 이렇게 멋있는 연필 진열장
긴 연필 새 연필 몽당연필도 있네
하느님 차리신 문방구 너무너무 신기해.

어디서
소식 듣고 오는 갈매기
탐스러운 연필 위에
사뿐사뿐 앉는가 하면
바다는 커다란 공책
찰삭찰삭 파도가 글씨를 쓰고있네.

*주상절리 柱狀節理 (pillar-shaped joint) :

화산암(火山岩) 암맥이나 용암(熔岩), 용결응회암(熔結凝灰岩) 등에서 생긴다. 절리(joint)는 암석의 틈새기나 파단면(破斷面)으로서, 거기 따라가면서 일그러짐(변위)이 없거나 또는 거의 일그러짐이 인정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면(面)에 평행한 일그러짐이 있는 것을 단층(斷層)이라고 한다. 화강암이나 두꺼운 괴상사암(塊狀砂岩) 등과 같은 균질의 암석의 경우에는 일그러짐을 인정할 실마리가 없기 때문에 절리와 구별하기가 어렵다.

절리에는 쪼개지는 방향에 따라서 판상(板狀)절리와 주상절리가 있는데, 주상절리는 단면의 모양이 육각형이나 삼각형의 장주상(長柱狀:긴 기둥 모양)을 이루는 절리를 말한다. 화산암암맥이나 용암, 용결응회암에서 보인다. 제주도 해안에는 기둥 모양의 주상절리가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유명한 정방폭포와 천지연폭포가 이런 지형에 형성된 폭포이다.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 대포동 주상절리는 지삿개라 하는 곳이다. 중문 민속박물관(씨-빌리지 호텔)입구에서 동쪽으로 농로를 따라 7-8분 따라 들어가면 육모꼴 돌기둥의 절벽 해안과 만난다. 그 절벽해안 지삿개 곧 주상절리에 올라서면 철석이며 달려드는 파도가 일상 세파에 시달려 녹슨 마음을 모두 씻겨 내려준다.

2002. 2. 25.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 ys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돌려보다가 마음이 닫아 사진 영상 시방에
공유합니다
많이 가사 드리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인사 드리는거 같습니다
닉을 바꾸셔서 첨엔 누구신가 했어요
언젠가 옆방 은영숙시인님 게시물에 제게
안부 인사 주신거 봤는데 답글 써야지 하다 못해서
내내 좀 걸렸는데 늦게라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해요!~

꽃이 죽어 절정의 사진은 비록 못 담으셨겠지만
그래도 풍경들이 평화롭고 좋은데요
기회가 되면 함 가보고 싶어 집니다
좋은 풍경 감사 합니다

저두 요즘엔 사진을 안 담아 진짜 오랜만에 왔지만
함께 활동 하던 님들이 거의 안 보이시는데
우째 요즘엔 사진 안 담으시나요
안 오셔두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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