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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구절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60회 작성일 21-10-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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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는 소나무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소나무 밑에 구절초 군락이 늘 있더라구요~~~
(이곳은 소나무가 아닌가요?)
이쪽은 구절초가 시들고 있는데
그곳은 따뜻한 지방이라 아직 싱싱하네요~~~

맨 밑의 사진 흑백 사진같이 멋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소나무 숲 아래엔 어떤 종류의 꽃이라도 잘 어울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까닭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소나무를 좋아라 하는 것 같습니다..
전국에 송림이란 쉼터와 공원이 즐비하지요...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거미줄이 인상적입니다.
유리창에 파문이 생긴 것처럼 햇빛에 투영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파주의 율곡수목원도 산에 심어 놓아, 군락지가 인위적인 모습이 적은 편인데,
사진을 보니 느낌이 비슷한 곳이 보입니다.
양주의 나리공원은 광활한 꽃동산을 보아도.... 그냥 넓은 화단 같은 분위기인데
소나무와 어우러진 모습이 보기 좋군요.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다녀보니 불만 중 하나가 전국 지자체가 잘못 벤치마킹하여 특색없는 풍경들을 연출한다는 것이죠...
여기도 저기도 같은 꽃과 풍경들 때문에 풍경의 참 맛을 늘낄 수가 없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핑크뮬리만 보더라도 한 지자체가 핑크뮬리로 관광객 수요를 늘리니 지금은 전국 어딜가더라고 핑크뮬리를 만난 수 있는,
언제쯤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도시를 설계할 수 있을지...전국이 케이블카로...출렁다리로 아름다운 강산이
황폐화되고 있음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월요일 저녁 시간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긋한 구절초 향기에 오래 머물러 봅니다
아름지어 피는 꽃들이 청초 하면서도
아름 답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모 시인님!

이제부터 국화류의 시즌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들국화도, 소국도,국화도 탐스럽고 예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더라고요...
또 그 은은한 향기는 발걸음을 멈출 수 밖에 없지요...

감기 조심 하시고 조금 더 즐겁고 조금 더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 구절초
해마다 찿는 곳인데 올해는 이곳도 패스 했습니다
허수님 사진 으로 올해는 대리만족 하는 곳이 참 많습니다
무점 마을 코스모스도 올해는...고맙습니다

구절초 ~
왠지 쓸쓸함이 다가 오는 이름
그래서 그 향기속에 서 있다 오면 오래 여운이 남는...
부지런 하신 출사길 화이팅 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코로나정국에 좁은 공간보다 넓은 야외가
낫겠지 싶어 많이도 돌아다녔지 싶습니다.
비록 방장님처럼 먼 곳까지는 이니어도 소소하게 발에 땀이나도록 발품을 팔았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벌써 막바지 가을로 치닫는 11월로 접어들었네요 차암 세월이 빠릅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요 귀찮고 불편함이
한 두 가지가 아닌 마스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지켜내야 겠습니다. 편안 밤 시간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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