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海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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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집중하다 아래를 보면 낭떠러지 !
아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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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저도 동해 안 해국을 올려볼까 하다가 하린님의 해국을 감상하면서
급히 광안리 일출로 바꾸어 올렸답니다...해국은 바위틈, 벼랑끝에서 자태를
뽐내는 것이 묘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사실 전 고소공포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위 벼랑 끝 해국을 담느라니 어지럼증에 바다로 떨어지는 줄 알았답니다..(웃음)
어여쁜 해국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반하린님의 댓글의 댓글

네 감사합니다 유달리 저는 해국을 좋와 합니다
많이 어지러워요 그래도 3 번 답사끝에 담아 아주 싱싱했답니다
다시 또 간다는게 이젠 가면 늦을 것 같아요 또 내년을 기약해야죠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여수이겠지요?
보라색의 해국 상태도 좋고, 바다를 바라보는
화각도 좋아 보입니다.
사진에만 집중하다 보면, 가끔 주변 환경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화들짝 놀랄 때가 있죠. 항상 조심해서 다녀야 할 것 같아요.
먼 곳에서 초대하신 그림 같은 해국을 즐감합니다.^^.
반하린님의 댓글의 댓글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네 네 피사체만 보고 가다가 종종 넘어지고
앞장댕이 도 바위에 부딧치고 가끔 렌즈도 다치곤 한답이다
암튼 그래도 생명하고 관계되는 행동은 주의 해야겠죠
갑자기 싸늘해 지네요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

처음 사진은 사람 얼굴 같아요
죽은 사람 옆에 조화가 가득 한 거 같아요^^
멋진 해 국 담느라 수고 하셨네요~~
반하린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ㅎ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건강 조심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