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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다이어몬드브릿지)의 일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648회 작성일 21-11-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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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하린님!

구름에 가려 완전한 일출은 볼수가 없었지만
여명이 밝아오는 시간에 바닷가에 서 있노라면 그져 힐링이 되는 거죠..
부산 오륙도에서 출발해 통일전망대까지 770km 동해 안 해파랑길 코스엔
어딜가나 환상적인 일출을 만날 수 있지요...제 버킷리스트에 동해 안을 출발하여
서해 안으로 돌아오는 것이 있습니다...이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드코로나 시대라도 늘 건강 조심하시고 가급적 복잡한 곳은 피해야
자신을 지킬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모쪼록 건강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홍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의 작품 한점을 영상편집 소재로 모셔갑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추천"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님!

제가 영상시방엔 답글을 쓰지 않음으로 불쾌할 수가 있을 겁니다. 이십여 년간 철칙 같은 신념이 있어서 그러하오니 너그럽게 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자정을 넘은 시간이네요.
좋은 꿈  많이 꾸시고 새로운 한 주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허수님~^^
너무너무 멋진 사진들~~~쥑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진즉 유튜브에 구독을 해놓고 감사의 댓글을 드리지 못했는데~^^
이 글로 통해서 아주 많이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유튜브 구독자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사실 유튜브는 영상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무료버젼 파워디렉터를 사용하다 보니 자료들이 너무 기본적인 것들만 지원해 주니 유튜브를 찾거나 구독해 주시는 분이 몇인지 모르고 있답니다. 그리고 시마을 전체 활동하시는 분들 수가 몇 안되어 영상 만들기나 사진을 담는 재미와 열정이 식어가니 고민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잘 챙기시고 새로운 한 주도 멋지게 보듬으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화무쌍한 구름이 있을 때의 일출이나 일몰은
맑은 날 때보다는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지만,
실상은 구름으로 인해 가릴 때가 많아 확률적으로 드문 경우가 많습니다.
구름과 어우러진 붉은색의 화려한 여명과
떠오르는 일출이 구름 속에서 빛내림 같은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더불어 지나가는 외항선이 배경으로 도와주니, 더우 멋진 모습입니다.

동해로 일출 출사를 다니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오메가를 만나기 위해 겨울로 미루고 있습니다.^^.
가고 싶은 곳도 사진들을 보니, 화각도 11월 이후의 사진이 맞는 것 같고요.
거리가 머니 한 번에 성공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집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전문사진작가님들의 말을 빌리면 진정한 오메가는 일생 단 한 번 만나기가 어려울 것이다 라고 하데요. 다녀보면 그말의 뜻을 깨닫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일출과 일몰은 기다림의 미학이란 말과도 참 잘어울리겠다 싶기도 합니다. 계절의 변화무쌍함에 수긍하고 따르면 확률이 높은 배팅이 되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자연의 높은 벽도 땀과 열정엔 못이기는 척 져주기도 할테죠.이제 겨울도 금방이죠.동해 안 출사는틀림없는 대작을 담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유쾌한 출사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광안대교(다이어몬드브릿지)의 일출
대단 하십니다

아름다운 일출입니다 얼마나 좋으실까?
부럽습니다  사진 작가님들은
항상 기분 업 일것 입니다
꼴찌로 들어와서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저도 많이 아파서 시말도 결석 했습니다 ㅎㅎㅎ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건강이 좋지 않았군요.
요즘 시국이 하 어수선하여 결석이 오래되면
걱정이 앞서게 되지요. 어떠한 건강이상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만나 뵈올 수 있음은 다행스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합천 해인사 단풍 구경을 위해 준비중에 답글을 쓰고 있답니다.
컴퓨터가 아닌 휴대폰으로 쓰고 있음에 참 좋은 세상이구나 라고 생각도하게 됩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 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개퉁할 당시에 지명에 따라 광안대교 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다 그 후 공모를 통해 다이아몬드브릿지 라고 바꾸어 부르게 되었지만 사실 광안대교 라고 부르고 알고있는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되시고 보람찬 내일을 보듬어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멋있어요
저도 자연 사진 10만장 이상 지니고 있다만 시간도그렇고 해서         
여기에 올리지 못하고 그냥 지니고만 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먼 곳까지 찾아와 주시고 격려의 말씀 놓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글을 쓰시느라 틈이잘 나질 않겠지만 보관하고 계시는 이미지를 시마을 가족들에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도 보람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더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로 부터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안대교는 언제 보아도 멋스러운데예
뜨거운 햇님이 뜨오르는 시간도 장관입니다~
물가에는 밤바다에 앉아서 보았든 광안대교가
늘 그립습니다
이제 부산도 가끔 가 질런지예
유난히 사상가는 버스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어예
타기가 조심스러운~
이른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몰가에아이님!

사실 해무를 만나러 간 것이였는데 해무도 없고
오메가 없는 붉디 붉은 여명만 감상하고 왔답니다. 계절에 따라 일출 장소의 포인트를 찾지 못해 잠시나마 우왕좌왕 하기도 했답니다..어제는 집 가까이에 있는 금강공원을 찾았다가 가을비로 부터  신나게 얻어 맞고 왔더랬습니다. 오늘은 해인사 단풍구경에 나섰는데 진눈깨비와 비에 한참을 시달리다 돌아왔습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고 편안하고 안락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하세요
포갤방 함께 활동하시던 여러님들은
거의 마니 안 보이시는거 같은데
그래도 여전히 굳게 좋은 사진으로 이곳에 계시니
왠지 감사하고 반가운거 같습니다

일출은 언제봐도 장관이고 가슴 벅차고
멋지고 좋은거 같아요
이른 시간의 좋은 풍경 담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바다 가까이 사셔서 늘 마니 부러워 했었어요

일교차가 심한데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게 사진 담으시며 올 마무리 잘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정말정말 반갑습니다.
말씀대로 다정하고 따뜻함을 느꼈든 예전의 님들을 만나뵈올 수 없음이 안타깝고 보고플 따름입니다. 시마을에서 작품했든 시인님이나 영상을 만들든 작가들, 그리고 세상사 모든 풍경들을담아 소식을 전해주든 님들을 볼수가 없네요.
어제는 지난 게시판을 보면서 낯익은 닉들을 찾아 보면서 추억놀이도 해보았답니다. 옛동무들이 다시 돌아와 시마을 문턱이 닳이지면 참 좋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 하시고 자주자주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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