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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1-11-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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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손님이 오셔서 함께
운동겸 산책길에 핸드폰으로 몇장 담아 봤어요

사진 한참 좋아할땐 별루 모르겠더니
요즘엔 거의 핸드폰으로만 사진을 담다 보니
카메라는 무겁고 다니기 부담스러워 안쓰게 되네요~

추천4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흥미를 잃어가고 있는지 바디가 무거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카메라 화질이 훨씬 좋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카메라면 어떠하고 스마트폰이 어떠하겠습니까...자연을 좋아라 하고
그 풍경을 담기를 좋아라 하면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가을과 겨울의 경계 사이의 풍경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 연출입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훨씬은 잘 모르겠고 나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네~ 님 말씀이 맞습니다
카메라든 스마트폰이든 좋아하고 즐기면 되지
무엇이 더 필요할까 싶습니다
이제 정말 가을도 거의 끝인거 같아요
거리에 낙엽이 수북히 쌓여만 가고
여기 저기 김장 한다고 사람들이 바쁘네요
일주일이 정말 빠른거 같습니다
맞이한 주말 즐겁게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映像Image-作家님!!!
"천사의나팔"作家님이,올晩에 P`G房에 들`오셨습니다`如..
"천`나"作家님의 洞네에서,"運動`散柵"길에 H`P으로 擔시고..
 누렇게 잘`益은 벼와 滿山紅葉,노란`銀杏나무잎이 豊饒롭네여..
"천사의나팔"作家님!&"허 수"作家님!늘,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방저방 인사 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본인 게시물 없이 이렇게 흔적 주시기 싶지 않은데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두 한참 활동할때 댓글 답글 쓰기 힘들었던 기억이ㅎ
저 논에만 유독 주인이 바쁘신지
아직도 벼를 안 볐더라구여 그덕에 보긴 좋았습니다
안박사님 즐건 주말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샘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렇게 만니뵐 수 있으니 마음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아름다운 포토 이미지입니다 가을걷이 벼 이삭 고개 숙이고
이 사진은 낯 익은듯 한 길인듯 합니다
외암 마을 가는길에 지나 가면서  아마도 이쪽으로
이사하신 우리 샘님의 고장 이리라 하면서
딸들과 우리 샘님 상상을 하던 거리 같습니다 ㅎㅎ
 
낙엽으로 쌓인 사진이 가을을 아쉽게 하네요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제가 뭐라고 이리 반갑게 대해 주시고
힘이 난다 하시니 왠지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별로 잘해 드린것도 없는거 같은데요~

시인님 땡입니다
외암 마을하곤 저희 동네랑은 좀 마니 떨어져 있구요
지나는 길이 아니실꺼 같아요
가끔 가는 산책길이라
전에 사진 올린적 있으니 그때 혹시 보신게 아니실까?

어제 나갔더니 이젠 가을 보단
겨울 가차이 온거 같았어요 잎들도 마니 떨어지고
아쉽지만 우짜겠어요
내년을 기약하며 안녕해야지 싶습니당
내내 건강 조심하시고
주말 즐겁게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드폰이나 카메라나 결과만 만족하면 되겠죠.!
흔히 말하는 쨍한 사진은 핸드폰도 화면 해상도가 좋아
어느 것으로 찍었는지 구별을 못할 겁니다.
덕분에 일본 카메라 중저가 카메라는 망한 수준입니다.
망원에서는 핸드폰이 화질 저하가 오더라고요.
8k 동영상에 혹해서 산 신형으로 비교를 많이 해보는데,
아쉽지만 디지털 줌과 광학렌즈 줌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 중 결과가 좋은 것 중에서
게시물로 업로드된 것들이 일부 있습니다.

은행나무 잎사귀가 떨어진 보도를 다니면서,
은행알 밟지 않으려 피해 다니던 얼마 전의 기억입니다.
밟고 나면 고약스러워지니....^^...

주위에 이런 산책코스를 걸으면서 걷기 운동을 하면 건강하겠지요.
어쩔 수 없이 러닝머신에서 걸어야만 하는 것과는 느낌부터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산책... 자주 하시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결과는 별루 만족하진 못하는거 같아요ㅎ
사진 한참 좋아할땐 다른분들꺼 보며 장비 욕심이 생겼는데
지금은 시들 해져서 그런지 크게 없는거 같습니다
사진 결과물은 카메라든 핸드폰이든
본인이 느끼기게  마음에 들고 와 닿으면 되지 싶어요~

은행이 맛은 좋은데 냄새는 고약하긴 합니다
언젠가 은행나무길 들렀다 집에 갈려고 차를 탔는데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뭔가 했는데
신발 밑창에 은행 깨진게 붙어서 발 막 털고 탔던 기억이ㅎ

자주 해야 하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자주 가진 못하는거 같습니다
언젠가 뱀을 만난뒤로 더 싫어졌어요ㅎ
일주일이 휘리릭 정말 빠르네요
주말 편안하게 재충천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논밭에 곡식으로 가득차 있을때가
풍성하고 보기 좋은데
추수가 끝난 모습은 휑하니 쓸쓸하긴 합니다
그러게요 이젠 겨울을 준비해야 하나 봐요
날도 점점 추워지고 눈도 내리고
건강한 겨울 행복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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