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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의 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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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1-11-19 22: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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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통도사 가을은 역씨 아름답습니다
젊은 날 4자매가 통도사 의 가을 거처 내온사까지
여행을 하고 내온사에서 내려오는 계곡이 얼마나
멀고 구비구비 아름답던지요

그길을 도저히 저는 못 걸어서 지나는 소 달구지를 타고
신나서 ,,,,,,지금도 잊지 못  합니다
그때 같이 갔던 여동생은 그후 하늘나라 손님이 됀지가
벌써 7년이 흘렀습니다  다시금 추억 해 봅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해 마다 단풍시즌이면 통도사로 향히지요.
해 마다 단풍이 물드는 일짜가 틀려 정보를 얻고
가지만 단풍의 절정을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더라고요. 복불복이라는 생각으로
찾이가면 좋은날도, 실망한 날도 있게 마련이더라구요. 올 가을은 행운이었는지 아름답고 예쁜
단풍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말씀대로 통도사에 들렸다가 내원사 계곡을 찾아가면 더 할 나위가 없을테지요. 저도 늘 그래왔지만 올 해는
조금 늦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이 가을 알뜰히 챙겨 보듬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귀한 걸음해 주셔어 감사합니다.
어느새 가을이란 계절이 지만치 멀어지고 있음이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도사가 계절마다 보여주는 아름다움이 많은 곳이군요,
밑에서 두번째의 사진이 얼추  선운사 도솔천같은 느낌이다 생각하면서
보게  됩니다.

올해는 가을이 더 빨리 지나간 느낌입니다....
Heosu님 덕분에 통도사로 랜선여행을 떠나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자연이 주는 선물은 언제나 경이롭다는 생각에
자연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저도 선운사를 두 번 정도 가보았는데 다른 기억
보다 도솔천 단풍 반영이 감동이었습니다.
그 먼 곳까지 갔었는데 도솔암을 찾지 못하고
돌아온 것이 오랫동안 아쉬움으로 남았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정말 경의로워요
초봄에 초록초록 새 잎이 돋으면 제일 아름다운 계절이라 말하고
여름이면 온갖 꽃에 연꽃까지 아름답게 피니 좋은 계절이라 하고
가을은 또 잎마다 색색으로 아름답게 물 들여 주고
과일도 주고 감사한 가을입니다.
마음껏 단풍을 감상하셨나요?
고맙게 잘 감상합니다.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이제 마악 올 가을 단풍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진해를 다녀왔습니다. 일기예보가
비옴과 흐림이 오락가락 했지만 이거저거
따지지 않고 진해를 갔더랬죠.다행이도 비가 내
리지 않아 걱정없이 다녔답니다. 남녘도 산아래
까지 단풍이 내려와 겨울 마중물이 되려 하네요.

얼마남지 않은 이 가을 조금이라도 더
보듬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봄 풍경도 물론 아름답지만
가을 풍경 보고 있지만 울긋불긋 정말 자연의 신비로움을
다시끔 실감하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직접 가서 보면 금상첨화겠지만
님들께서 올려주시는 풍경들 보며 대리만족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참 좋은거 같습니다
통도사의 늦가을 풍경 즐감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가을단풍이 끝물이라는 것을 믿고 싶지 않을
만큼 아쉽답니다. 아직 단풍이 절정기를 맞은 몇
몇 곳을 제외하고 겨울채비를 서둘러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윗쪽 지방에 눈이(대설주의보)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더라고요.

코로나도 심각할정도록 기승을 부리고
일기도 고르지 못하니 모쪼록 건강잘 챙기시고
마음만이래도 따듯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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