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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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19회 작성일 21-11-29 00:18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님
정말 정말 가을은 아름다워요
오색 찬란 합니다
홀딱 반해 버렸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제 불러그에 모셔 가렵니다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네 아름다운 가을이 떠나가니
아쉬움이 더 큰거 같아요
비오고 날이 쌀쌀한게 마니 추워졌어요
이젠 꼼짝없이 겨울인듯 합니다
맞이하는12월
내내 건강하시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PHoto - 作家님!!!
"獨立記念館"의 "丹風나무`길"이,五色燦爛 합니다`如..
예`前에 "천`나"作家님의 作品에서,보았었던 記憶이 납니다..
"丹風나무길"이,엄청 아름답습니다!이`作品을,强力推薦합니다..
"은영숙"詩人님!&"천`나"作家님!"感氣"조심하시고..康`寧하세要!^*^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완전 절정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나름 이쁘고 걷기 좋았던거 같아요
친구랑 마냥 즐거웠던 기억이...
강력추천?ㅎㅎ 감사합니다
비 오더니 어제랑 다르게 마니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사이 꾸준히 충청도를 다니면서
코스 중에 넣어둔 독립기념관을 여러 가지 이유로
들르지는 못했는데, 내년에 나 하고 미뤄둔 곳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단풍잎이 바닥에 깔린 모습의 단풍터널의 아름다운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전에 어느 작가님께서 담아 보여 주셨던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과 흑성산에서 담으신
안개의 쌓인 독립기념관
멋지고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비교적 가까이 살아서 독립기념관은 여러번 갔지만
단풍나무숲길은 첨 가본거 같습니다
절정일땐 가면 더 아름답지 않을까 싶네요
12월 더욱 좋은날들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추.
이풍경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오늘 마지막 가을 정취를 느껴 보고자 저질
체력으로 약 17km 거리를 걷는 금정산 산행을 했더니 삭신이 쑤시고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답니다. 그핑계로 컴을 켜지 이니하고 폰으로 댓글을 쓰고 있답니다. 드러누워서 말입니다. 독립기념관은 아주 오래전에 딱 한 번 가봤지 싶은데 기억은 전혀 없습니다. 아름답고 예쁜 만추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몸살은 안 나셨나 모르겠네요?
마니 걸으신걸 보니 그래도 체력이 좋으신데요ㅎ
컴 켜기도 귀찮을땐
저두 지금 폰인데 나름 편하고 좋은데요
참 편하고 좋은 세상이란 생각이 새삼 듭니다
아주 오래전에 오셨으면
그사이 마니 달라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함 들러 보셔두 좋으실듯 하네요
벌써 12월이네요
고운 마무리 하시는 알찬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가 되자] / 함동진
대한민국 초대대톨령 리승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초대대통령 우남 리승만 박사의 어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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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가 구멍 뚫린 독 아무리 퍼부어도 헛수고이듯
분열은 국가, 헌법, 정체성, 국력, 국부 모두 깨뜨림이라
하나가 되어 온전함을 이룰 때
거기 평화와 안정이 있고
대적되는 원수들 감히 넘보지 못하고
무너져 흩어질 뿐이니
끼리끼리 싸우고 미워하면
좋아하는 건 주체왕국 주적들 뿐
평화와 안락함을 누리는 우리의 권리,
어찌 원수에게 뺏기랴.
2013. 01. 14 깊은산골(長山) 함동진
독립기념관을 관람하고.....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40754A56B59C7105>
2010.06.08 -독립기념관에서 사진/함동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초대대통령 우남 리승만 박사의 어록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