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풍경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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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90회 작성일 15-10-08 08:10본문
댓글목록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기 빨간 옷 걸친 아가씨가 언제 올까나.. 하고 고민 중인 것 같습니다.
좋은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잠시...친구해 주었습니다.ㅎㅎ
아직은 여름속에 가을빛 살짝의 풍경들이 참으로 싱그럽다 느껴졌습니다.
시월의 멋진 날이었네요.
반가워요 재미님.^^*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책하고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이 시월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넘으로 싱그러움도 있고, 그 넘으로 사색함도 있고,
계절의 변화가 올때마다 마음이 허허롭기만하는 것은 나이듦이 아닐까 싶은,
예쁘고 싱그런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월 후반부에 공휴일이 하루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했죠.
아직은 은행잎도 단풍잎도 가을물이 덜 들어서 조금 아쉬웠지요.
이제 공휴일은 다 지나가고....
좀 더 깊게 물들여지는 고운 풍경들은 우리 회원님들의 작품들로 즐겨야겠습니다.
비워야 될 계절입니다.비우면서 또 채워지는 많은 것들 있어 그리 허허롭지 않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