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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공원 일출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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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98회 작성일 21-12-0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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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대와암 공원의 일출 만남을, 이렇게
앉아서 편안하게 감상 속에 빠지니
행복 합니다
 
장장 열장의 사진을 현상하시고
감미로운 음악 까지 삽입 하셨으니
감상하기 금상첨화 입니다
오늘 병원 나드리로 피곤과 딸과의 문병에
속울음으로 상처 입었는데
많이 힐링 하고 위로 받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왕암 주위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는 것이
요사이 1달 전후인 것 같아, 날씨가 좋기만을 기다리다
다녀보았습니다.
여름 휴가철에는 길에서 이틀을 허비하는 것 같아,
이쪽 동네는 되도록이면 피하는 곳이지만,
저도 초행길이고, 일출이라서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니 자꾸 주저하게 되는 곳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맑은 것으로 예보를 보았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구름이 낮게 일렬횡대로 펼쳐 있었지만, 그리 당황은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인천에서도 다니다 보면 의외로 구름 위아래로 보이는 해가
제법 그럴듯한 모습이었던 경험이 적지 않았기 때문일 겁니다...

겨울바다를 보면서 잠시의 시름을 던져버릴 수 있으면 더할 나위가
없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 - 作家님!!!
"大王巖`公園"의 日出`風光이,晃惚하고 燦爛합니다`如..
 夜밤을 내달리시어 새벽녘에,晃惚`燦爛한 日出을 擔으시고..
"은영숙"詩人님의 말씀처럼,집안에 便히쉬면서 즐`感하고 있네여..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은영숙"詩人님!늘,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것처럼 무박 2일로 밤새 내려갔고, 대왕암 일출 후
잠시 경주를 들렀다가, 순천의 와온해변의 일몰을 보기 위해
달렸던 시간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순천은 구름층이 두꺼워서,
기다렸다 해를 보기가 쉽지를 않을 것 같아
영광 백수 해변으로 방향을 틀어 일출 때 보지 못한
오 여사를 맞이한 운도 따랐습니다.....

간 김에 본전 뽑으려고 많이 다녔는데,ㅎㅎ.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의 무박으로  장거리 운전이라 죽을 맛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대왕암의 일출풍경 입니다...
동해 안의 일출은 어느 곳이라도 장엄하고 아름답지만
특히 대왕암의 일출은 조금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먼 길 오셔서 멋진 풍경 보듬어셨으니 피로감이 조금은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도 어제 밋밋한 시간이었지만 방어진 화암추 등대를 찾았지요..
슬도등대까지 걸으며 소담스런 작은 포구들을 구경하고 다녔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대왕암 일출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안 남쪽 해안 일출 출사지 중에서 이곳에 마음이 꽃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정해놓고, 가볼 기회만 기다려보았습니다.
대왕암으로 떠오르는 화각이 조금 이른 것 아닌가 생각하면서도,
이곳 날씨가 맑은 것을 보고, 참을 수 없어 다녀 보았습니다....^^...
가을쯤에 와서 주위의 가을 풍경도 같이 다녀보고 싶은 것도
대왕암에서 솟아오르는 것에 초점을 맞춘 일정인 것 같습니다....

자주 다니시는 슬도 등대에서 군집해 있는 해국의 모습도 보고,
얼마 전에 다녀본 영흥도보다는 환경 좋은 아파트 단지에서 사는가 하면서
혼자 미소를 지어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Heosu 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오랫만에 이곳에서 뵙습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한동안 저도 뜸 하니 이곳을 지나가 봅니다
이미지방도 마찬가지구요
대왕암 멋진 곳입니다 예전에 스위시로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힘들게 촬영하여 올리신 귀한 이미지에 한참을 쉬어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건강 하시고 즐 밤 되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목 수술하셨다는 글을 보았는데,
미적거리다 답글도 늦었군요!
어디던 밤사이 내려가면, 컴컴해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데
해가 나서 다시 둘러보면 도시의 느낌이 머릿속에 남게 되지요.
도심 속에서 현대자동차 노조 관련 선거 플래카드가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대 자동차와 조선소로 도시가 굴러간다는 인식은
공원에서 단축마라톤 행사 속에서 미포조선 유니폼을 입고 달리는 모습을 보니,
더욱 확연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오랫동안 기다리며,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게 되는 어러 가지 일출의 모습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그리 나쁘지 않은 출사 길이라 생각을 하면서,
다음에는 좀 더 몸이 편한 쪽으로 연구를 해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동해문무왕능이 바다속에 있다면
이곳은 그 왕의 여왕능이라고 하데예 ㅎ
먼길 다녀 가셨습니다
물가에 어느해 근처 찜질방에 밤새고
새벽이곳출사 해서 일출을 담았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코로나 오기전 인데도 한밤이 되니
혼자 딸랑 남은 찜질방의 한 구역
여기 저기 흩어져 잠든 사람들을 보면서 새벽을
기다렸지예~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슬도 등대도 다녀 가셨는지
궁금해요  지금 수국은 없겠지만 예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내용은 검색을 통해서 대충은 알고 갔습니다...^^...
요사이 찜질방도 코로나로 인해 신경 쓰이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이곳저곳을 다녀보았습니다...

슬도도 가까우니 들러보아서
해국이 등대 주위의 갯바위에 상태는 떨어지더라도
아직도 꽃잎이 남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담기도 수월한 곳에 터를 잘 잡은것 같습니다.....
서해 영흥도를 비교하다 보면, 가뭄에 콩 나듯이 절벽에 매달려있고,
생존하는 것이 신기한 곳에 발견할 때의 놀라움인데.....

제때에 가면 아름다운 모습들의 슬도 해국의 군락을 보게 될것같습니다.....

주말의 밤 편안한 밤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요즘엔 추워져 일출 담으시기
만만치 않으실꺼 같은데 고생 하신 덕분의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 감상합니다

어떤 일에 열정을 갖고 먼길 마다 않으시니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그 열정이 부럽기도 합니다
보상이라도 받듯 이리 멋진 컷 담으시면
한편으론 피로도 잊고 흐뭇하실듯도 하네요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추위의 건강 조심하시며 멋진 작품 담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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