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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56회 작성일 21-12-08 21:25

본문

2021년 11월 3일 촬영.
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역씨나 깨끗하게 손질 된
아름다운 역사의 고장
포토사진도 가보고 싶은 충동을 자아 냅니다
저 길을 다시 한 번 걷고 싶구나~~~~
또 보고 또 보고 감상 속에 빠졌다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건강한 출사길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은행잎이 물드는 시즌이 오면 빼놓지 않고 찾아가는 통일전 은행나무 길입니다...
이 즈음엔 단풍이 덜 익었고요...그 다음 나름대로 날짜를 계산하여 찾았더니
은행잎이 몽땅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아 실망하고 돌아왔더랬습니다...
내년을 기약해봐야 할 것 같네요...통일전 은행나무 길은요..

코로나19는 일파만파 온 나라를 송두리째 감염시킬 듯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세번째)을 맞으라고 문자는 오는 데 효과없는 백신이란 불신이 자꾸 생겨서
망설여 지네요...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며 생활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짜를 보기 전에는 아직 은행잎이 남아 있는 줄 알았습니다.^^.
불국사, 동궁과 월지, 월정교로 해서, 먼 길 온 김에 눈에라도 담어보려 다녀본 경주하고,
남해 고속도로로 달리다 보니, 통도사의 이정표를 보니
허수님이 생각나곤 했습니다.ㅎㅎ

지나가며 눈에 보이는 것이 웬만하면 기와지붕을 보니,
재미있게 생각하면서도, 이것도 제한이 있나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황금빛 물결을 볼수가 있을거란 확신을 갖고
두 번째 찾던 날은 벌거숭이가 되어 있었지요.
아쉬운 마음과 게시판 정체로 이제 올리게 되었답니다
검색으로 얻은 최신 정보라도 날짜의 변수가
많다보니 헛걸음 치는 경우가 많지요.
운곡서원,도동서원,금시당,오연정,표충사 등
아랫 지방 소문난 곳을 제법 돌아 다녔는데
성과는 별로였습니다. 그나마 위안을 받은 곳이
금시당과 운곡서원이 아니었을까 싶더라고요.

K방역을 자랑질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사상 최악수준으로 어찌할 바 모르고 쩔쩔매는
당국의 모습에 노고보다 불신이 먼저네요.
모쪼록 건강을 지키는 것은 자신뿐이라는 생각으로
생활해 나가야 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가 뜸한시간을 틈타서
도로 한가운데서 사진 담으시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차가 언제 달려올줄 모르니 급하기도 한 마음~
경주와 통도사 다대포 그리고 울산 태화강
부담 없이 다니던 그곳들이 그립습니다
대중교통 타기는 사실 은근 두렵거든예 ㅎ
멋진 가을이 아직 남아있는듯해서 幸福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예전에는 중앙선 한 켠에 화단이 있었습니다.
화단에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서 조금 위태롭게
화단을 밟았습니다...만 지금은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위한 것인지 일시적인 것인지 모르겠으나 화단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위험한
것은 없답니다. 다만 예전보다 은해나무가 조금
부실한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떨어진 은해잎도 거의 없더라고요 청소를 바로 하는지는 모르
겠지만요.

주말이지만 주말처럼 느껴지지 않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이라도 즐건 주말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아~ 은행잎이 아직?
날짜를 보니 11월 초였네요
저런 은행나무길 달리면 마냥 즐거울듯 싶습니다
예전에 아산 은행나무길 도로 개방 안하고
그리로 자동차가 다녔었는데 가을 절정일때  운전하고 달리면
떨어진 은행잎이 좌우로 흩어지며
환상적인 장면이 연출되던 기억이 있습니다 좀 그리워요~
차가 그리 마니 다니진 않는곳 같네요
한발 늦게 올려 주신 덕분의
지금은 볼수 없는 좋은 풍경을 감상합니다
추위의 감기 조심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아시다시피 시마을 침체가 코로나마냥 좀 오래 가네요.
그러다보니 게시판은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니 곧
바로 올릴지 못하고 순위가 자꾸 밀리는 것 같습니다.
혹 오해가 생길까봐 날짜를 첨부하고 있지요. 그 예전엔
포갤방만 들락거려도 충분했는데 지금은 에세이방까지
들락 거려도 소용이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코로나도 시마을도 하루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겨울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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