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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의 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319회 작성일 21-12-26 23: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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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寫眞作家님!!!
"갈매기"들의 飛上貌濕이,雄裝하고 裝觀입니다..
"辛丑年"의 마무리`撮影을,"갈매기들의 飛上"으로..
"허수"寫眞作家님!"壬寅年" 새해에,福많이 받으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한 해 동안 많은 격려와 따뜻한 마음 전해 주셔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시마을 동무
로써 함께해 주시길 소망해 봅니다.

2021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복 이따  만큼 받으시길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갈매기들의 비상을 보니
예전에 갔던곳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어느곳인지 생각이 나지않습니다.
많은 갈매기들이 춤을 추듯 아름답고
멋진 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행복하신 새해
되시길 기워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지금부터 갈매기들이 몰려올 시기죠...
광안리해수욕장을 비롯한 동해안의 모든 해변가에 갈매기들의 비상과 쉼을
볼수가 있어서 겨울바다를 걸으도 그리 삭막하진 않답니다..예전에 머리나쁜 사람을 가리켜
새대가리 라고 했지만 그 말은  순전히 오해에서 비롯된 말이지 싶습니다...
얼마나 잔머리를 굴리는지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건강한 새해, 보람찬 새해,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와 더불어 희망이 샘솟는 새해가 되시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갈매기들의 향연이군요~~
얘네들은 겨울을 그냥 한국에서 보내나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건안 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s님!

갈매기도 철새라는 것을 몇 해 전에서야 알았습니다.
이녀석들은 추울때와서 더위가 시작되면 떠난다네요.
지금부터 갈매기가 몰려오는 시즌이라 동해 안 쪽으로
발품을 많이 팔아야 겠습니다.

오랫만에 뵙지만 그래도 함께해 주셔어 감사하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ㅇ ㅏ~~^^
허수님~^^
날으는 새들의 모습을 보며~나름 그림을 그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 해...멋진 사진들로 아주 많이 행복했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수고하신 손길마다 행운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저 보다야 리앙님이 수고를 더 많이 하시는 거죠.
이렇게 작은 힘들이 모아지면 시마을 문턱도 반질반질
해 질 날도 멀지 않으리란 믿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요.새해에도 변함없이
함께해 주시길 소망해 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수많은  갈매기들의  날개짓이  하늘을 꽉채웠네요
 이 수많은 갈매기들이 철새라는말도 오늘에서야  배워봅니다
 그런데  저는요
 저많은 갈매기들이 하루에 물고기 10 마리씩만 잡아 먹어도
 바다 물고기 들이 고갈될까봐 노심초사 합니다
 
갈매기들의 향연  잘보았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저도 가끔씩 생각해 봅니다.
수 백, 수 천만 어선들이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 올리는
데에도 여전히 물고기들이 잡히는 것을 보면 신기함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에 비하면 갈매기들의 먹이는 새
발에 피 정도가 아닐까 혼자 생각하죠.
사라의 이기와 욕심을 버리면 자연과 지구의 모든 생물
들과 평화롭게 공존하며 지낼 수 있겠다 싶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길 빕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매기들의 비상을 순간포착 잘하셔
사진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등대가 보이는 이곳도 포항인가요?

올해의 마지막은 포갤방에서 저도 이곳에서 인사를 해야겠습니다..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등대님!

그렇습니다.
포항 삼정해변의 갈매기들이죠.
해마다 동해 안쪽으로 다녀 보는데 유난히 갈매기들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일출이나 일몰 때 만났으면
금상첨화 였겠습니다 만, 이것도 행운이라 생각 했습니
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새해에도 작품으로 더 많은 즐거움과 배울 기회를 주시
길 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작가님!

갈매기들의 왕초 투표 날인가바요
갈매기 도래지네요
갈매기가 제 곁에 날면 저절로 눈물 흘렸던
부산의 오륙도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촬영도 기맥히게 잘 하셨습니다
감상 속에 빠젔다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출사길 행운 속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또 한 해가 훌쩍 지나고 있습니다.
저에게 주신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심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 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
부탁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동해 어느 바다 같아예
물가에 어느해 겨울
동해 바닷길 따라 꺼꾸로 오르는 길에 만났던것같아요
아닐수도 있겠지만예 ㅎ
갈매기 한마리 먹이를 준적이 있는데
다른 갈매기 오니까 독수리로 변하더라고예
그때 보고 갈매기를 비둘기처럼생각했던것 수정했어예
갈매기 군무 멋지게 잡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한 블록 더가면 삼정해변이 쨘 하
고 나타나죠.관풍대 라는 곳도 있고요. 삼정항도 있답니
다. 올겨울 처음 만났지만 가창오리떼 만큼이나 떼로 몰
려 있어서 잠시 흥분도 하였지요.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요.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치콕의 새가 언듯 떠 오르네요
그런데 이곳의 새들은 너무 예쁜데요
아름답게 보이는건 작가의 마음이겠지요

갈메기가 저리 많은것도 처음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님!

그쵸,
갈매기가 가까이오면 덩치도 크지만 눈과 부리가
장난이 아니죠. 저도 처음 목격하는 것이어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만족감이었습니다.

올해도 이틀 정도 남았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가는지 정신이 아찔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모쪽록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보람찬 새해를 맞으시길요.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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