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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90회 작성일 21-12-29 20:45

본문




눈이내린 남덕유산의 경치


덕유산도 아름답지만 남 덕유산도 아름답지요
덕유산은 상고대
남덕유산은 눈덮힌 산이 우리의 맘을 설래게 한답니다
추천2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백의 옷을 입은 남덕유산 풍경을 보니 마음이 활짝
밝아지고 유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세월이 감성과 순수
성을 갉아먹어 젊은 날 그때의 감성은 아닐지라도
눈구경하기 힘드는 부산사람으로써 눈을 바라보는 느낌
은 아마도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남덕유산의 설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12월30일 아침 인사 나눕니다
이제2틀이면 올한해는 저물고 새롭게 태양은 떠 오르겠죠
우리들의 희망이 다양하겠지만
올해도
많은 사람이 바이러스 야 물러가라 이겠죠

부산
이 청머루에게도 추억이 어린 부산입니다
60년대 중반 입대전까지 부산에서 잠시 하숙생활을 했지요
광복동 야시장이 인상적이였답니다

새해떠 오르는 태양과 더불어 행운을 듬뿍 잡으세요
허수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겨울산의 정경입니다....
군에서 초소 근무를 서면서, 산맥을 타고 보이는 설경을 보고
무수한 상념을 보냈던 기억들이 다시 생각납니다.....

눈 내린 한겨울에 부모님이 첫 면회를 오셨는데,
면회소까지 1시간을 걸어 내려가니
보자마자 어머님이 우셨던 기억이 나는군요!

겨울 산을 보니 괜한 넋두립니다.... ㅎㅎ

새해 애도 더욱 건강하시어, 아무도 쉽지 않은
산행의 사진을 자주 보여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어머님의 아들사랑이 눈물까지 보이시는
우리들의 어머님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이야기가 떠 오르네요
산기슬이있는 어느 군부대에서 근무 하셧나봅니다
이청머루는 강원도 화천 백암산자락에서 근무를 했답니다
그때만해도 군의 보급사정이 열악해 추운날엔 젊음이라는 무장으로 추위를 이겨낸
기억이 떠 오르는군요

사계절중 겨울산행이 으뜸이죠
그런데 요즘의 사정이 그래 너무 안타깝네요
이렇게 들려 댓글 내려주셔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아셧죠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 "甲丈`벗" 登山家님!!!
"덕유山"과 "南`덕유山"에는,"울`山岳會"에서 가끔갔죠!
"겨울山行"은,"덕유山"이 제格이져!"삿갓"任도,좋아하시는..
 軍生活을,"江原`화천`백암山"에서?제 大學同窓도,백암山에서..
"등대"作家님도 "울"과 同年輩시니,軍生活의 追憶을 生覺하시고..
"청머루"삿갓`甲丈님!"辛丑年"마무리,곱게하시고..새해,福`받으세要!^*^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장님 오셧네요
백암산
통일이나 되어야 갈수있겠지요
화천북쪽 민통선 안에 자리잡고 북쪽을 바라보며
앞으론 비단필 깔아놓은듯 북한간 상류가 흐른고
그북으로는 김일성909고지와 비무장지대
가을엔 단풍이 물들인 그곳 생각만해도 넘 아름답지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가 아무리 극성이라도
산에 다니시는 분에겐 아무런 지장도 없잖아요~~~
코로나에게 큰 소리 치면서 다니실 거 같아요~~
그래도 예방 주시는 맞으셨지요?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사는 다 맞았답니다
산에 다니는 친구중 코로나로 고생했다는 사람 하나도
못보았답니다
그래도 큰소리는 한번도 내본일이 없지요
소근소곤 깨소금 복듯이 주고받는 대화만 있을뿐이랍니다
어때요 좀 부럽지 않슴니까
숙영님 !! 아니 나좀바 초록별 ys 님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혜정님
정초 인사로 이렇게 고운 글 주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따님과 함께한 추억들이 생각나는 새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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