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빛 축제...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해운대 빛 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42회 작성일 22-01-02 17:55

본문

.
추천6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허수님~^^
부산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나요~?

너무너무 멋져요~^^
한참이나 넋을 놓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맞아 눈이 호강합니다~헤헤

늘~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8년째 열리고 있는 해운대 빛 축제죠.
코로나 때문에 축소되긴 했지만 볼만한 연출이었습니다
부스터샷을 증명해야 입장할 수 있어서 조금 귀찮기는
했지요. 그때문인지는 몰라도 덜 붐비는 것 같데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발품 팔아주시고
복도 이따만큼 받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연휴를 푹 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일출을 담어볼까 카메라 백을 들고 나오니
눈이 내렸습니다....^^... 눈 예보도 있었지만 새벽에는 해의
일기예보만 보다 나와보니 웃고 말었습니다....

해운대 넓은 해변에 빛 축제를 담으려고 걸어 다녔을
거리를 생각해봅니다....^^...
즐감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등대님!

님께서도 새해 연휴 알뜰히 보듬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저도 눈 뜨면 습관적으로 휴대폰 일기예보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계획적 나들이도 있지만
때론 갑자기 떠오르는 장소가 있어서 보따리싸는 날도
있거든요. 이 날은 송정해수욕장에서 옛 동해남부폐선을 따라 구덕포,다릿돌전망대,청사포.미포를 거쳐 축제
현장까지 걸어서 왔답니다. 즐겁게,

새해에도 건강은 필수요, 덤으로 출사한다는 생각으로
건강 잘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운대 내려 가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기게합니다
파도소리 들으며 모래사장을 걸으면 좋겠다 싶어예
카메라는 두고 가도 좋을듯해요 ~~
마음으로  가보는 해운대 덕분에 눈 호강 합니다
새해 福많이받으시고 안전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해운대해수욕장은 청춘의 추억이 많은 곳이죠.
칠십년대 초,중반엔 기타 하나만 둘러메면 자연스레
원이 만들어졌고 고고 춤 파티 현장으로 바뀌곤 했지요.
호루라기소리가 나면 후다닥 도망가고  모이길 반복했던 청춘의 기억들 페이지가 열리곤 합니다.

오늘부터 방역패스를 시작한다고 얼핏 들었던 같네요
모쪽록 건강 유의 하시고 알뜰히 복도 채기시고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아름다운 해운대 빛 축제를 보니
그리움되어 흘러버린 지난 날이 한없이 그립습니다..

저는 혼자는 멀리는 갈 수 없기에
몇년전인가?
전 요양 보호사와 해운대 빛출제 갔을때가 아롱거리는군요.
멋진 잗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더욱 멋진 한 해 되세요.
건강 조심 하시고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새해에도 친절한 요양보호사를 만나서
건강해치지 않는 날 택해 운동겸 산책 나들이 자주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부산은 다른 지방과 달리 온화한 기온이라 다행이지 싶기도 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히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바닷가
그것도 밤
멋진 향연이 이어지네요~~~
수고하셨어요~~
새해에도 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부산 해운대 빛 축제 참으로
정갈하고 아름답습니다
 
제2의 내 고향 같은 부산  그립습니다
빛 축제를 보면서 마치 2,30,년 젊어진 것 같이
새록 새록 찬란 합니다

새해가 벌써 5일 입니다 불면이와
정겹게 이야기 중입니다 아름답다고요

새해엔 복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사길로
댑박 나시도록 기도 합니다
한해 동안 감사 했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허수 작가님!~~^^

Total 6,58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