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빛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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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42회 작성일 22-01-02 17:55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허수님~^^
부산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나요~?
너무너무 멋져요~^^
한참이나 넋을 놓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맞아 눈이 호강합니다~헤헤
늘~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8년째 열리고 있는 해운대 빛 축제죠.
코로나 때문에 축소되긴 했지만 볼만한 연출이었습니다
부스터샷을 증명해야 입장할 수 있어서 조금 귀찮기는
했지요. 그때문인지는 몰라도 덜 붐비는 것 같데요.
새해에도 변함없이 발품 팔아주시고
복도 이따만큼 받으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연휴를 푹 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일출을 담어볼까 카메라 백을 들고 나오니
눈이 내렸습니다....^^... 눈 예보도 있었지만 새벽에는 해의
일기예보만 보다 나와보니 웃고 말었습니다....
해운대 넓은 해변에 빛 축제를 담으려고 걸어 다녔을
거리를 생각해봅니다....^^...
즐감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등대님!
님께서도 새해 연휴 알뜰히 보듬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저도 눈 뜨면 습관적으로 휴대폰 일기예보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계획적 나들이도 있지만
때론 갑자기 떠오르는 장소가 있어서 보따리싸는 날도
있거든요. 이 날은 송정해수욕장에서 옛 동해남부폐선을 따라 구덕포,다릿돌전망대,청사포.미포를 거쳐 축제
현장까지 걸어서 왔답니다. 즐겁게,
새해에도 건강은 필수요, 덤으로 출사한다는 생각으로
건강 잘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운대 내려 가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기게합니다
파도소리 들으며 모래사장을 걸으면 좋겠다 싶어예
카메라는 두고 가도 좋을듯해요 ~~
마음으로 가보는 해운대 덕분에 눈 호강 합니다
새해 福많이받으시고 안전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해운대해수욕장은 청춘의 추억이 많은 곳이죠.
칠십년대 초,중반엔 기타 하나만 둘러메면 자연스레
원이 만들어졌고 고고 춤 파티 현장으로 바뀌곤 했지요.
호루라기소리가 나면 후다닥 도망가고 모이길 반복했던 청춘의 기억들 페이지가 열리곤 합니다.
오늘부터 방역패스를 시작한다고 얼핏 들었던 같네요
모쪽록 건강 유의 하시고 알뜰히 복도 채기시고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아름다운 해운대 빛 축제를 보니
그리움되어 흘러버린 지난 날이 한없이 그립습니다..
저는 혼자는 멀리는 갈 수 없기에
몇년전인가?
전 요양 보호사와 해운대 빛출제 갔을때가 아롱거리는군요.
멋진 잗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더욱 멋진 한 해 되세요.
건강 조심 하시고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새해에도 친절한 요양보호사를 만나서
건강해치지 않는 날 택해 운동겸 산책 나들이 자주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부산은 다른 지방과 달리 온화한 기온이라 다행이지 싶기도 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히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바닷가
그것도 밤
멋진 향연이 이어지네요~~~
수고하셨어요~~
새해에도 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부산 해운대 빛 축제 참으로
정갈하고 아름답습니다
제2의 내 고향 같은 부산 그립습니다
빛 축제를 보면서 마치 2,30,년 젊어진 것 같이
새록 새록 찬란 합니다
새해가 벌써 5일 입니다 불면이와
정겹게 이야기 중입니다 아름답다고요
새해엔 복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사길로
댑박 나시도록 기도 합니다
한해 동안 감사 했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허수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