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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변함없이 해는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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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20회 작성일 22-01-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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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지는해도 뜨는 해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지예~
오메가를 만들며 넘어가는 아쉬운 해는
긴밤 지나고 다시 돌아오지만
우리의 하루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음이니 ....
한해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새해에도 마음에 드는 사진 많이
담으시는 안전한 출사길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월 2일, 새해 정초라 진사님들이
더 많이 모인 용유도 해변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가 없이 언젠가는 노을이 지듯이
우리 모두는 자연으로 돌아갈 것이고, 어둠 속에서 새로운 내일의 해는 떠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 이겠지요....

순간순간을 살면서 후회가 남지 않게, 남은 인생을 아름답게
그려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오후를 마감하는 해님도
오매가를 담을 수 있나 보군요?

아름다움에 마음에 한없이 설레이는 새벽입니다.
너무너무 멋진  일몰입니다
감상 장 하였습니다.

더욱 활기찬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시는 것처럼 일몰 때도 오메가가 똑같이 만날 수 있습니다...
이쪽은 서해이니, 환경적으로 일몰 때에 만날 수 있는 편이
더 쉬운 편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일몰이 오메가라도 건지지 않었으면
밋밋한 일몰이 되어버렸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깜짝할 새 해넘이 해오름으로 새해도 사흘을 맞았네요..
任寅年 흑범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몽땅 잡아 먹어 자유로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해넘이도 해오름도 반갑게 보듬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
황홀한 해넘이를 감상하며 많은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복 많이 받으십시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여 미터 나열되어있는 진사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벗어나 있는 사람들을 보고, 그쪽은 아닌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을 해본 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사진 포인트가 벗어났다고 아쉬워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아니면 삼각대 들고 뛰었어야지.~속으로만
저도 중얼거립니다...^^....

이쪽은 앞으로도 다녀보면서,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담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Heosu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밤하늘~~너무너무 멋진 배경속에 자리합니다~^*^

왠지 모를 뭉클함까지~동반된 마음 으로~ㅎ
감사합니다~^.~

등대님~^^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내일이 소한이라 그런지 기온이 조금 내려갔습니다.....
어제저녁에는 퇴근길에 눈도 와서, 쏟아지면 야경이라도 담을까 생각했는데,
눈발이 약해 고민을 접었습니다.^^.

올 한 해는 어려움 없이 쉽고 순리대로 원하는 바와 같이
일이 술술 잘 풀려나가실 거라 생각해 봅니다.....
저 또한 그리된다고 믿어보고요.^^...

감사합니다. 리앙님!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가 지났는지 실감이 안 나는데
달력엔 2022년으로 써 있네요~~
이 천 년 대로 들어섰다고 설레이던 때가 벌써 22년...
세월은 정말 쏜 살 같습니다.
햇님은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 변함없이 뜨고 지고 하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그리 말씀하시니 세월이 흐름이 유수와 같음을
새삼 느껴봅니다.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라 떠뜰썩하던 게 엊그제인 것 같은데요....
그래도 우리에게는 남은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위안을 갖고 살아야 그나마 쓸쓸하지는 않겠지요.....

새해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으니, 힘을 내보아야겠습니다.^^.
경쾌한 기타 음원과 함께 여유로운 저녁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초록별ys 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새해의 야경으로 인사 드립니다
벌서 5일 새벽입니다 불면이와 벗하고
이렇게 황홀한 낙조속에 잠들려고
뒤척여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새해 모든 일이 소망대로 확 열리실 것입니다
단 조심 하시옵소서  출사길 대박 나시도록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온이 내려도 해가 나오면 낮에는 따뜻한데
오늘은 날씨가 해가 없으니, 더욱 을씨년스럽습니다.
신정 새해도 금방입니다. ^^.
언제 쉬었는지 느낌이 없습니다.ㅎㅎ
구정 연휴가 오니 또 기대를 하고 살아갑니다.

올 한 해는 잠도 푹 주무시고, 몸도 건강하셔
아프지 않으시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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