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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매랑도 일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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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70회 작성일 22-01-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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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오늘 눈도 많이 내리고 추운데
멋진 사진을 담아 오셨습니다
"매랑도"
섬 이름이 너무 예뻐요

위에서 2 3 4번은
일출 모양이 조금 다릅니다
수고롭게 담아 오신
아름다운 매랑도 일출 작품  편히  잘  보았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인터넷에도 등대님의 사진이 올라 왔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찍은 사진은 아니고요! 일요일에 담은 사진입니다.
부산이나 강원도 고성으로 가볼 생각은 하고 있는데,
날씨가 확신이 들지를 않아서 유일하게 맑은 날씨를 예보하는
이곳을 다녀봅니니다...^^...

해가 떠오르는 순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추위가 매섭습니다... 눈도 내려 길도 얼은 곳이 많고요!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는 곳에서 가까우니, 부담 없이 자주 가게 되는군요!
섬 왼편으로 떠오르기를 기대했는데,
물 빠진 간조 때라 오메가는 기대를 할 수 없는 것 같었습니다.
그나마 미세먼지가 거의 없는 것만으로 다행으로 위완을 삼아봅니다...
고마우신 말씀 감사하게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북두칠성님!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세요
새벽공기가 몹시 추울텐데
기다리는마음 추천드립니다

언제던가 여수 향일암에서의 고생이 떠오르는군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로 유명한 여수 향일암은 계단도 많고 해서
새벽의 일출은 만만한 곳은 아닐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여기 사진 포인트는 주차장도 따로 있지만,
길하나 건너서 새벽에 아무도 없는 음식점 노상 주차징이 많으니,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서 사진을 담으니 그리 어려움은 없고요.
그래도 사진 셔터 누르는 손들이 얼지 않도록, 핫팩을 흔들어 손을 녹일 수 있는
준비는 하였습니다....

산에 올라가 일출을 담는 것에 비하면 완전 거져죠...^^...
감사합니다. 청머루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은 들어봤는 것 같은 데 행정구역이 어딘가 궁금하여
검색을 해봤습니다...인천의 무인도 섬이네요...일명 샤크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요...
일출도 멋지지만 바닷물이 빠져나간 갯펄 위에 덩그러니 얹혀있는 배들의 실루엣들이 조금은 쓸쓸하지만
그 쓸쓸함 속에 아름다움이 묻어 있는 것 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것처럼 상어 지느러미 닮아서, 서해에서 몇 안 되는
일출 명소이다 보니 더 자주 들려보게 됩니다.
의식치 않고 간 날이 물 빠진 간조 때라, 좀 더 기까이 갯벌 쪽으로
너나 할 것 없이 내려가 본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낚시꾼들을 태우고 다니는 역할로 더 많이 바뀐 선착장에서
깜깜한 어둠 속에서 극성스러운 낚시꾼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영하의 강추위에 텐트를 쳐놓고 밤새 낚시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할 말이 없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데님!

매랑도 멋진 일출 !
언제나 이렇게 멋진
일출을 담으시니  얼마나
헹복하시오리까?

너무너무 부러워요.
멋진 작픔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펀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혜정 님!
저는 부산 날씨가 부럽습니다.^^.
이번 주 이곳의 날씨는 영하 10도 전후의 맹추위가 가시지를 않습니다.
삼한사온 이란 말도 무색한 날씨입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건강이 우선이죠!
몸조리 잘하시면서 출사를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남은 저녁시간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정말 정말 아름다워요 사진으로 보는
매랑도는 반할 것 같아요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추워서 어땋게해요?!
앉아서 보기만 해서 죄송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보온을 잘 하셨으면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등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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