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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암의 오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89회 작성일 22-01-25 08: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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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일출암의 아름다운 멋진
오후 감상 잘 하였습니다.

웃뚝 솟은 바위에 옛쁜 소나무며
아름다운 풍경에 완전
저의 마음을 빼서 벼렸습니다.
멋진 풍경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겨을이란 계절은 삭막하기 이를데가 없죠.
그래도 바다는 길매기가 있고 파도가 있으며 풍파에
흔적들을 고스란히 보듬고 있는 자연이 조각한 갯바위
들, 일출과 일몰도 바다로 오라는 유혹하고 있지요.

화요일 저녁 시간도 편안히 보내시고
건강하고 보람찬 수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와아! 일출암의 오후//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늘빛 바다에 오뚝 선 바위 섬
그위엔 어떻게 곡예를 하듯이 서 있는
소나무 독야 청청 입니다
감탄 속에 보고 또 보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코앞에 와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사진작가님들로 부터 일출 출사지로 사랑을 많이 받는
곳 일출암이랍니다. 작년 겨울엔 꽁꽁 언 손으로 셧터를
눌렀던 추억이 생각이나 지나던 길에 밋밋한 풍경이었
지만  담아 봤습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시간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내일을 맞으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 시간이 아니래도 충분히 아름다운곳 입니다
여명이 퍼지고 햇살이 퍼지는 그시간을 상상해보니
일출때도 서 있어보고 싶은 곳 입니다
가슴이 시원해지는 사진
겨울바다의 개운함이 느껴지는 사진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예...그렇습니다...꼭 일출이 아니어도 괜찮은 곳이죠..
그러나 일출시간이 아니면 찾는 사람도 거의 없는 곳이기도 하지요...
저는 일출암처럼 여백이 많은 곳을 좋아라 합니다..요즘은 관광지라고 이것저것
쓸데없는 것들을 설치해 정신줄을 놓게 하더라고요...
겨울이 지날때까지 바다와 동무하여 노닥거릴 시간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겨울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寫眞作家님!!!
  햇살`머금은 "日出岩"의 貌襲이,외롭고 裝儼하고..
  새벽녘 日出時間에 나가셔서,아름다운 日出岩`풍광을..
"허수"作家님!Corona19가,氣昇입니다!出寫길,조심하시고..
"民族의 大名節"이,코앞입니다!名節을 기쁘고,즐겁게 맞으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게을러터져서 일출을 담지 못하고 느즈막히 일출암
오후 풍경을 담았습니다. 동해 안 31번국도 변엔
기암괴석 갯바위들이 많아 트레킹 하기 참 좋은 곳이죠.
말씀대로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이 코앞이네요.
골목길마다 아이들  재잘거리는 소리와 화약 내음,
그리고 줄지어 늘어선 떡방앗간 풍경들이 설날 풍경
이었건만 이제는 추억 속 풍경일 뿐이라 무감각 명절이
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평온 날 되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명절 잘 쇠시고 계신지요?
일출암 담느라고 고생 하셨습니다
새 해에도 많은 활동 부탁 드릴게요
임인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이제서야 댓글을 발견했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도 많은 격려와 댓글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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