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와 반영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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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51회 작성일 15-10-09 11:36본문
올립니다.
댓글목록
이병희님의 댓글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렁거리는 노을물결을 보니 어린시절 황혼이 지는 계절에 큰 넷가에 가서
조개와 징검다리를 잡던 어린 시절이 생각 남니다. 해정님도 어린 시절이
있으시리라 사료됩니다.사진 잘 보고 감니다.늘 건강 하소서**^^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병희님!
어린 시절의 황혼에 조개 잡던
추억 속에서 한참을 머물고 가셨군요.
물론 저도 어린 시절의 추억이 많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즐거운 고운 가을 되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폭의 그림 같아요.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쉬어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한 폭의그림
곱게 봐 주신 따뜻함
감사히 담아 봅니다다
늘 건강하시며 아를다운 가을 되소서.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풍경이네요~
싱그러운 풍경속에서 잠시 좋은 휴식 취합니다.
기분좋은 산책 자주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바쁜 나날의 고달품을
풍경속에서 휴식을 취하셨다니
저도 기분 좋은 시간입니다.
즐건고 건강하신 가을 되세요.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의 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맨 밑의 작품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