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진 세월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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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09회 작성일 22-02-02 15:18본문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의딸이 루부르
학교 다닐때
여행하면서 담았던
여러작품 들입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을적 루부르박물관에 대하여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모나리자작품을 화보에서 발견하고 충격적인 기억이 나고 미술을 잘하던 친구가
모나리자 작품을 크래용으로 모방하여 저희들에게 보여주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물론 그친구는 현재 동양화가 되어 생활하고 있더군요.
막연히 프랑스를 그리며 혜정님의 식견을 감탄합니다.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복많이 받으셔서
행복하신 명절 되셨습니까?
님이 어렸을때 배웠던 추억의
기억에 머물러 주셨군요.
저의 딸이 서울에 대학에서 강의를 하다보니
미술사가 아주 재미가 있더랍니다.
총장은 휴직을 하라는것을 사표를 놓고 국비로
루브르학교를 다녔습니다.
지금은 미술사 강의를 하고있습니다.
손녀가 어렸기에 학교를 데려다주고
데려오기도 하였습니다
그 손녀는 지금 30세입니다.
지난 추억에 머물러주셔서
감시합니다.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랑스 파리의 이곳저곳 모습을 담었군요!
지난 사진이 있으니 지난 추억도 자동 소환이 되어
즐거움이 되는 것이겠지요.
주위 아는 지인 아들이 파리로 디자인학과 유학 갔다가
코로나로 돌아와서 한동안 있다가 다시 돌아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식 사랑에 자랑을 많이 하시던 분이
이제는 코로나로 인한 걱정만 늘어놓습니다....^^...
사진을 보니 생각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머물러 감상하셔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아직 까지는 지난일들를 회상 할 수있는
작품이라도 올릴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읍니다.
요즘은 깜박 깜박 하거든요.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유럽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프랑스는 제가 좋아하는 샹송과
알랭 들롱이 숨쉬는 나라이기에 조금 더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프랑스
야경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프랑스 샹송을 좋아 하시는군요.
건강 하셔서 이곳 저곳 열심히
다니시는 님이 저는 너무나 부럽습니다..
프랑스 야경을 즐겁게 감상 하셨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신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