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눈꽃 설경! > 포토갤러리

밤하늘의등대님!

부산은 눈이 아주귀한 곳입니다.
님 덕분에
덕유산 눈꽃 구경 잘 하였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설날 눈 예보가 지속적으로 있어서
나름 준비할 수 있었던 출사이었고요.
연휴 동안 다녀볼 계획으로 남쪽으로 여기저기 잡은 코스 덕에
덕유산에서 눈을 맞았습니다.
눈 내리고 난 바로 뒤에 햇살에 비추는 눈꽃을 담을 수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눈안개에 시야 확보하기도 바빴습니다.^^.

연휴 내내 밖에 있다가, 오늘 하루 쉬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밤하늘의등대님
와우 !
덕유산 설경 넘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설 전날에  담으셨나 봅니다
향적봉 정상에 올라  만세라도 부르셨나요?
덕유산 설경이야말로 최고로 아름답다고들 말들 하지요

이렇게 멋진 눈꽃 설경을  담으셨으니
흐뭇 하시겠어요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  설경 작품들
편안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강원도 고성에서 일출은 다음 기회로 미루었고요!^^.
당진에서 고창으로 내려간 김에 덕유산과 마니산에서
눈을 맞았습니다.....
부산 쪽으로 아내와 같이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안 맞아 저만 다녀보게 되었지만
눈치가 보여 오늘은 겸사겸사 쉬었습니다...ㅎ...

눈이 오고 난 후 화창하게 날이 개이고, 강한 햇살에 비출 때
눈꽃이 더 아름다운데.... 점심때까지 눈이 쏟아져서
눈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습니다....^^...

언제 다시 다녀 설경을 담을 시간이 허락할지는 몰라도,
다녀왔다는 인증샷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잘 놀았는데, 다시 일하려니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소화 데레사 님!

같은 하늘 아래에서...
이렇게 다를 수 있는지...
참으로 유감입니다~
이그~~골고루 뿌려 주시지...ㅜ.ㅜ

올 겨울도 결국 눈구경을 못하고 보내야 하나봅니다...
등대님~^^
그림처럼 펼쳐진 배경을 보면서....
나름 상상의 그림을 그려보며~
잠시 머~~~엉~때리다가 갑니다~^*^

이렇게 멋진 사진을 담아 주셔서~^^
아주 많이 수고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리앙님이 창원이었나요.?
경남에 아름다운 사찰이나 유적이 많아서
눈이 내리면 아름다운 설경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을 텐데
많이 아쉬움이 있겠습니다.^^.

그래도 이쪽에서 보지 못하는 동백꽃 소식과
매화나 벚꽃이 먼저 개화하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으니
그리 위안 삼으셔도 될 겁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편안한 숙면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설날`連休"를 겨울風光을 擔시려,이곳`저곳을 다녀오셨군`如....
"덕유山"의 雪景이,晃惚하고 아름답습니다!頂上의,"향적峰"모습도..
"혜정"媽媽님과 "리앙"作家님은,눈(雪)이 貴한 남녘에 居하시니 아쉼이..
"등대"寫眞作家님!아름다운 "덕유산雪景"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해要!^*^

서해안 남쪽으로 간 김에 눈 설경을 어디서 만나야 하는지 나름 고민하다가,
덕유산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선운사도 있고, 내소사 있고, 백양사 설경도 있는데,
덕유산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케이블카로 올라갈 수 있는 곳은 대둔산도 있지만,
이번에는 덕유산으로 향했습니다.
덕분에 쏟아지는 눈 속에서 나름 설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雪國,
덕유산은 이 한 마디로 표현함이 정답이
아닐까 십습니다. 겨울이 오면 생각한답니다.
눈꽃으로 수놓은 설국나라를 가볼수 있을까 하면서
보낸 세월은 손가락이 모자라네요.
환상적이면서 아름다운 설경, 수고하신 덕분으로 편안
하게 앉아서  감상함이 송구스럽기까지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쯤 가면 햇빛에 투영되는 눈꽃을
만날 수 있지 않겠나 생각을 해봅니다.
눈이 쏟아질 때 갔으니, 설국은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젠 사다 집에 곱게 모셔 놓고, 아이젠을 또 빌렸습니다.
카메라 들고 다니다 쏟아지는 눈 속에 볼썽스러운 모습이
될 것 같어서...^^...

감사합니다. Heosu 님!

덕유산 간지가 5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등대님의 작품을 보니 불현듯 제가 올라가고 있는 망상에 빠저듭니다.
이제는 올라가서 걷을 수 나 있으련지....
자꾸 도전하기가 무서워 지네요

하여 밤하늘의등대님 작품으로 대리 위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야생화 담고, 철새 담는 것도 많이 걸어야 하니,
덕유산도 가신다면, 충분히 가능하실 것 같고요!
곤도라 타고 올라가서 추후  20여 분의 등산길이
눈길이라서 그렇지, 그리 힘들지 않은 둘레길 정도의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전 조언해 주시는 말씀을, 이번에 다녀보니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