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리의 아침...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나사리의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07회 작성일 22-02-02 23:53

본문

.
추천4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사리가 울산에 있군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정자가 운치 있게 보입니다.
일출 명소에는 하나씩 있음직한 팔각정이라 생각합니다.....
하늘을 보니 맑은 날씨인 것 같은데,
해변에는 구름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울산을 가는 길에 경주 쪽의 자동차 전용도로로 내비게이션이 안내해서,
달리다 고라니를 도로에서 만나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속도를 내고 가는 도중에 만나 급제동하던 기억이 납니다... ㅎ...

나사리의 일출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목적지는 나사리해수욕장에 위치해 있는 방파제 등대
였습니다. 일출 전 시각에  맞추어 잘 도착했고 10여분
을 기다렸지만 일출의 화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한 뼘 쯤 떠올라 있었답니다. 벌써 몇 번째
허탕을 치고나니 자연스럽게 어깨가 축 늘어지데요.
다른 때면, 간절곶 방향을 향해 트레킹 하였을 텐데 생
까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지요.

코로나 방역을 자랑하던 K방역의 패기는 어딜가고
백기 투항을 하고 말았네요. 모쪽록 자신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각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보람찬 주말이 되십시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허수님~^^

ㅇ ㅏ~~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진 멋진 배경에 잠시 머~~엉 때리면서...
한참이나 감사히 머뭅니다~^^

너무너무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먼지 한 톨의 도움이라도 되었다면 그져 감사한
마음이죠. 저는 한 컷의 작품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셧터의 스피드 소리에 마음의 치유를 함을 목적을 두고
있으니 필요하시면 댓글 남기지 않고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아침바닷가의 모습과
해뜨는 일출장면이 일품이네요

바닷가의 해뜨는 모습은 언제나 구름의 방해가 있는데
구름도 그리 많아보이지도 않구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님!

엉뚱한 곳에서 해돋이를 기다리다가 한 뼘이나 솟아
오른 뒤에야 카메라를 들이대는 바람에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해돋이 사진이 되고 말았습니다.

젊은 사람 못잖은 건강과 열정으로 산행하시는
모습을 보면 체력 관리를 잘못한 제자신을 책망하곤
하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 모습 그대로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새해 복많이 받으셨습니까.
나사리가 어디입니까?
가 본듯도하고  잘 몰으겠습니다.

나사리의 멋진 일출 풍경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좋은 하루 도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나사리는 간절곶 바로 아래에 위치한 어촌이며
해변이랍니다. 작가들이 즐겨 찾는 일출명소로 소문난
곳이기도 하고요. 등대 위로  떠오르는 일출은 환상적이
랍니다. 제가 정보를 얻지  못하고 무댓포로 찾아서
등대와 무관한 위치에서 뒤늦게 일출과 조우하게 되었
지요. 잘못된 위치와 뒤늦은 일출이었지만, 몆 컷하게
되었답니다.

오늘도 멋지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876건 4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