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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은 봄이 익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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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79회 작성일 22-02-05 18:18

본문

요즘에도 줄 서서 먹는 음식점이 있어요.
사람이 많으면 이 식물원 에서 기다리고 있는답니다
다 먹은 사람들도 들려서 커피를 마시곤 하지요~~
추천3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植物園"에서는 봄(春)맞이가,한昌입니다`그려..
 어드메`있는 "植物園"인지,알려주시면 本人도 함番..
"入春"이 지났으니 "봄"이,徐徐히 "울"에게 다가오겠져..
"초록별ys"任!"숙영"任&"꼴"任과 함께,늘 健康+幸福해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양 신도시 백운저수지 근처입니다.
커다란 아울렛 근처에 자리 잡고
새로운 유행을 주도 하네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복많이 받으셧지요?
직접 만난듯이 너무 반가워요.
그곳은 완전 봄같아요
안박사님도 보이는군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한
멋진 하루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안녕하세요~~
끊임 없으신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도 건강하셔서
노익장의 건재를 알려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유리궁전속의 꽃들의 향기가 얼마나 좋았겠어요
커피잔이 저절로 입가에 흐르고
음악은 귓전에 머물러
행복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초록별님 안녕하시죠
언제나 복은 달고 다니시니 그말은 빼기로하고
그복 마니 저에게 넘겨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슴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님
복이야 삿갓님이 다 가지고 계신 것 같던데요^^
다시 활동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셔서 많은 여행지 보여 주세요.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좋아요
 삭막한 겨울철에  왠  초록색  꽃들이요
요즈음 식물원에도 개방을 안했는데  그곳에선 문열었나요 ?
오랜만에  싱그러운  잎싹들을 보니 마음으 힐릴이요

 헉  삿갓님도 안박사님도  오셨네요
 참 청머루님  유머방에도 댓글  부탁드려요
 한번 들어 와 보세요
 얼마나 잼있는지요 기다릴게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요즘은 빵집에도 멋진 정원이 있는가 하면
음식점엔 화원도 있네요~~
커피집엔 빵도 곁들어 팔고....
아무리 멀어도 차가 있으니 다 찾아다니는 세상이 어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도 혹한의 날씨예보인데,
여기는 별 천지이군요.~
세월을 확 건너뛴 것 같습니다.....
무슨 맛집이길래 줄 서서 먹을까요?

이래저래 오감이 즐거운 날인 것 같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음식점도 유행이 있는 거 같아요
한동안 퓨전 한식이 유행하다가 ...
여기는 고기집인데 일층에는 비싼 고기를 팔고
이층에는 평범한 음식을 팔아요~~
고기 좋아하면 일층
안땡기면 이층...이래저래 사람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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