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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여면과 해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10회 작성일 22-02-06 11:04

본문

검푸른 구름아레
새벽 여명과 해님
추천2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갤러리방!

모든 닝들에게
설날에 복많이 받으셨는지요..
이곳의 여명과 해님을 보시며
행복하신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신 멋진 하루 되세요^*^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이미지 잘 보고있답니다
언제나 열정으로 사시는 모습과 따님의 孝(효)에
감탄의 인사말 전해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님!

님이 놓아주신 고운마음에
가슴이 찡하답니다.
다늙은 사람이 열정이 있다면 얼마나 있으리까.
열심히 산에 오르시는 님이 보럽습니다.

건강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멋진 하루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고성에서 일출을 보았습니다....
부산에서 보신 거나, 구름 모양이 거의 흡사합니다.~ㅎ
정리가 되는 대로 저도 올려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등대님의 젊음과 열정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저의 아파트 19층거실 베란다에서
담은 것입니다.
작년2월달에 오메가를 담았기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한 하루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유엔묘지 홍매화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 걸음에 달려 갔다가 돌아올때는 해안산책로 코스로
약15km거리를 걸어서  왔답니다. 몇 해  전 만해도
수월하게 다닌 거리였지만 오늘은 굉장히 피곤함을 느
끼게 됩니다.광안리를 거쳐왔으니 광안대교 일출을 보
니 오늘의 일정이 생각나 주절거려 봤습니다.

코로나 감염자가 40,000명대를 넘어가는 요즘입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며 즐감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유엔묘지 훙매화 꽃망을에
한없이 서레이는 오전입니다.
마음만은 지금 당장 달려 가고파 지는군요.
해안도로 15km를 걸었다면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 합니다.
옛날과는 완전 다를 것입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너무 무리 하시지 마세요.
저는 해안도로 오르막은 해해거리며 올았지만
내리막은 팔랄 뛰면서 걸었지요.
지금은 내리막은 쩔절 맵니다.
세월이 저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셔
오늘도 행복하신 멋진 하루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안녕 하세요~~
예전 같으면 어디곤 차로 달려 가곤 했는데
요즘은 열정이 식었어요~~
항상 적극적으로 사시니
본받아야 겠습니다.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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