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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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12회 작성일 22-02-08 19:07본문
어릴적 추억의
태산목 입니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제 유엔묘지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집까지 약15km정도를 걸었더니 오늘은 방콕하는 신세가 되었네요...
통도사 지장매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니까 조만간 들려 봐야겠습니다...
이제부터 유엔묘지나 대연수목원 쪽으로 자주 다닐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지요..
하루가 멀다하고 봄꽃들이 피어날테니까요...즐감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덕분에 홍매화 찾아 갔습니다.
평화공원을 얼마나 돌았던지 홍매화는 보이지
않고 유엔공원을 돌아서 찾아간곳에
여러 진사님들이 작품을 담고 있더군요.
저도 그곳에서 담았습니다.
초승달이 총매화꽃 위에 계시더군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매화가 활짝 피었군요.
아직 가지에 꽃망울이 맺힌 것도 보이고,
아름답게 개화된것도 보이고,
담느라고 애쓰셨습니다.
남쪽의 부러운 소식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홍매화가 활짝 피어
저를 반겨주더군요.
가지에 꽃망을이 조랑조랑
맺인 나무도 있더군요.
따뜻하신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밤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안녕 하세요
따뜻한 남쪽이라 벌써 홍매화가 활짝 피었네요
이유는 모르지만
백매화보다 홍매화가 조금 일찍
꽃망울을 터트리는거 같아요
수고롭게 담아오신
고운 작품 감사히 즐감 하다 갑니다
애 쓰셨어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안년하셨습니까?
저도 힘들게 걸어가고오고 했지만
꽃망을도 홍매화가 활짝 웃듯이 반겨주니
저도 너무나 행복을
가득 않은 시간입니다.
이곳에서 즐감 하셨다는
따뜻한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고운밤 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 - 作家님!!!
"혜정"任계신 남녘땅에는,"紅梅花"가 피었군`如..
"水都圈"은 봄(春)이 아직이라,"梅花"가 늦습니다`요..
"테레사"任의 말씀처럼,"白梅花"보다 "紅梅花"가 좀`일찍..
老木의 가지에 피어있는,"紅梅花"의 貌襲을 보니 神泌합니다..
"혜정"寫眞作家`詩人님!出寫길,健康조심하시고..늘,康`寧하세要!^*^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저곳 머물러 주셔서
따뜻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백매화도 조금 피었지만 별로라서
담지 않엤습니다.
박사님 건강 조시하시며
행복하신 멋진 하루되시길 기원합나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은 날씨가 서울보담 더우니까
벌써 매화꽃이 피네요
이젠 앞으로 봄꽃이 앞 다투어 피어나겠지요
유엔공원 말만 들었지 못 찾아간것이 안스럽습니다
해정님 요즈음 건강이 좋아 지셨나봐요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저곳에서 매화를 담으시겠네요~~
부럽습니다
구례 화엄사에 흑매
공주 마곡사에
장성 백양사에 고불매
순천 선암사
양산 통도사 자작매
속리산 법주사
이곳에 매화가 유명하대요^^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매 화 ]
함동진
예쁘고 고와라 귀여운 맵시
홀딱 반하여 네 곁에 서서
시계도 멈추고 나도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