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공원과 평화화공원에서 > 포토갤러리

울 동네에서 155번 버스를타면 한 번에 평화공원까지
데려다 준답니다. 좀 많이 돌아가긴 하여도 환승의 귀찮음은 피할수 있어서 자주 찾아가는 공원이지요.
이제부터 봄꽃들이 앞다투어 꽃망울을 터뜨릴 테니
발길이 더 분주해질 것 같습니다.
혜정님께서는 자택에서 가까우니 운동삼아,산책삼은
나들이론 참 좋겠구나 싶습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공원의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허수님!

져도 155번 많이 탔던
기억이 아득하게노는군요.
머물러 따뜻한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봄내음이 물씬 풍기네요.
오늘 바람꽃 담으러 갔는데 땀이 엄청나데요.
오늘 서울은 눈 온다고 하던데요....

혜정님의 작품 즐감하면서 부지런히 음직여야 될 것 같네요.

용소님!

봄내음을 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목련이 방을방을
맺혀 있더군요.
즐감하셨다니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멋진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매화도 보이고,왜가리인가요?
잘 정비된 공원산책로에 매화꽃이 보기 좋습니다.
공원이라도 이리 사진을 담으려면 많이 걸어야할텐데
애쓴 작품 즐감해봅니다.

밤하늘의등대님!

왜가린지 기억이 없어요.
이제는 아주 깜빡깜빡 하거든요.
부지런하셔서 멋지게 담으시는
등대님이 부럽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