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내소사의 겨울 풍경!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부안 내소사의 겨울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34회 작성일 22-02-15 20:20

본문


천년의 수령이 넘었다는 느티나무





산수유







벚꽃나무







전나무 숲길








추천5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들어 많이 힘드네요~ㅎㅎ
네네...
지친 마음을 정화하듯...한참이나...감사히 머뭅니다~^*^

등대님~^^
편안한 밤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았던 시기 많이 지나고,쉽지 않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힘을 내자고요.리앙님!...^^...
꽃피는 봄이 곧 오듯이 ,우리의 삶도 그리 된다고 제자신도
스스로에게  확신을 자꾸 불어 넣고 있습니다........^^...

고창의 가창오리 만나기전,낮에 들러본 내소사의 이모저모입니다.

깊어가는 밤!편안하게 숙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파란하늘이 유달리 곱습니다.
부안 내소사의 겨울 풍경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멋진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날은 노을도 보았으니, 날씨가 맑은 편이었습니다....
지금쯤이면 내소사 청련암에서 복수초나 노루귀가
피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복수초와 노루귀 군락지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 집은 묵은 내음이 나는 것이 절 집 답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써 내소사는 묵은 내음이 찐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삭막한 겨울풍경이지만 어림풋이 들려오는 풍경소리는 복잡함을 치유할 것도 같고요..
내소사 겨울풍경을 마음에 담아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되면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 벚꽃터널이
돼있을 앙상한 가지를 바라보게 됩니다....

고즈넉한 천년고찰과 함께 역사를 같이하는 느티나무를 바라보며,
많은 내방객들이 전나무 숲속을 거니는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부안 낙조 명소 솔섬도 있어, 봄에 검사 겸사 다시 오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Heosu님!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목은 나무 잎이 없어도 멋지네요~~~
벚꽃터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먼 곳의 소식도 가져오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틀 동안 추위가 매서웠습니다...
벚꽃터널은 어디든 있겠지만, 이곳도 벚꽃이 피면
많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한 달여 지나면 여기저기 개화해서 사진들이 올라오겠지요.
초록별ys 님 사진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Total 6,584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