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내소사의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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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34회 작성일 22-02-15 20:20본문
천년의 수령이 넘었다는 느티나무
산수유
벚꽃나무
전나무 숲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들어 많이 힘드네요~ㅎㅎ
네네...
지친 마음을 정화하듯...한참이나...감사히 머뭅니다~^*^
등대님~^^
편안한 밤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았던 시기 많이 지나고,쉽지 않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힘을 내자고요.리앙님!...^^...
꽃피는 봄이 곧 오듯이 ,우리의 삶도 그리 된다고 제자신도
스스로에게 확신을 자꾸 불어 넣고 있습니다........^^...
고창의 가창오리 만나기전,낮에 들러본 내소사의 이모저모입니다.
깊어가는 밤!편안하게 숙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파란하늘이 유달리 곱습니다.
부안 내소사의 겨울 풍경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멋진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날은 노을도 보았으니, 날씨가 맑은 편이었습니다....
지금쯤이면 내소사 청련암에서 복수초나 노루귀가
피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복수초와 노루귀 군락지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 집은 묵은 내음이 나는 것이 절 집 답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써 내소사는 묵은 내음이 찐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삭막한 겨울풍경이지만 어림풋이 들려오는 풍경소리는 복잡함을 치유할 것도 같고요..
내소사 겨울풍경을 마음에 담아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되면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 벚꽃터널이
돼있을 앙상한 가지를 바라보게 됩니다....
고즈넉한 천년고찰과 함께 역사를 같이하는 느티나무를 바라보며,
많은 내방객들이 전나무 숲속을 거니는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부안 낙조 명소 솔섬도 있어, 봄에 검사 겸사 다시 오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Heosu님!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목은 나무 잎이 없어도 멋지네요~~~
벚꽃터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먼 곳의 소식도 가져오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틀 동안 추위가 매서웠습니다...
벚꽃터널은 어디든 있겠지만, 이곳도 벚꽃이 피면
많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한 달여 지나면 여기저기 개화해서 사진들이 올라오겠지요.
초록별ys 님 사진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