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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감나무 넘 예뻐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05회 작성일 15-10-09 18:34

본문

몇년전 종로 5가 묘목나무 4000원주고 사서
마당에 꼽았더니 이렇게 주렁주렁요.

 



 



 



 


감 30 개 따서 곳감 만들려고 남편이랑 까서 실로 묶어서 매달었어요


 


울동내는 집집마다 감나무가 많이도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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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위사진  찾아보기에서  클릭했는되요
왜 이렇게  크게 나오는지몰라요
방장님 수정해주셔요  작게요

이병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이렇게 찾아 보게되어 반갑습니다.벌어 저 보다 번져 땡감열매가 익어가는 모습을
올려주셨네요 ..저도 감 열매 몇점 올려 받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솔솔 이루어 지시리라 여겨 짐니다.
사진 잘보고 감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이 풍년이네요~
예뻐요~~
감 깎아서 주렁주렁 매달아놓은 모습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시골집에도 커다란 감나무 하나 있어
처마에 주렁주렁 매달아 말려 곶감 만들어 찾아뵈러 갈때마다 먹으라고 꺼내주셨던..
담장위의 천일홍 보랏빛이 참 곱습니다.
사이즈는 가로 900픽셀로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곶감 만들어 맛있게 드셔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당이 있는 곳이면 이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계절마다 피는 꽃을 바라보며
흐믓한 미소도 지을 수 있을 것도 같고요...맛나는 곶감도 기다려지겠습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곶감도 만드시고 맛있겠당
 맨위 천일홍이 곱기도 하네요
저 꽃은  다발로 묵어 거꾸고 매달아 말려서
꽃 아놓으면 일년내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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