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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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13회 작성일 22-02-18 22:21본문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윗 사진 기가 막힙니다.
눈이 온다고 무서울소냐 하네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 소* 映像Image - 作家님!!!
"초록별ys"作家님의 말씀데로,"氣가 막히는 作품"입니다..
"雪寒風에도 詘`하지 않고,아름답게 피어나는 雪花"의 貌襲이..
"초록별ys"作家님!&"용소"作家님!"雨水"입니다!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일러 보기 어려운데, 그 와중에 설중화,
쉽게 만나기 힘든 순간을 멋진 작품으로 담으셨습니다...
홍매화이죠?
멋진 설중매로 눈 호강을 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춘설에
하얀 구름가득한
하늘이며
앙증맞은 매화
방을방을 달려있네!
지팡이 탕치는 스님.
모드의 행운을 빌겠지요.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검강하신 멋진 하루 되세요^***^
꽃봉오리며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어여쁜 꽃입니다.
너무 황홀해서 첫번째와 마지막 사진
담아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