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에서의 망중한! > 포토갤러리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용유島"의 "을왕리`海水浴場"에서,日出을 擔으셨군如..
  떠오르는 太陽의 日出貌襲이,所重하고 貴한 映像입니다..
"을왕리`海水浴場"에서 한때나마,"忘中閑"을 즐기셨습니다요..
"등대"寫眞作家님!日出映像과 音源에,感謝오며..늘,健安하세要!^*^

왼편으로는 쭉 가다 보면 선녀바위 해안과
용유도 해안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왕산 해수욕장이 있지만,
용유도의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자주 가게 되는 이유는
떨어지는 낙조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배경이 되어주는 것이
보기 좋아 자주 가게 됩니다...

삼일절 날 비가 오고 흐린 날씨가 오후에 갠 것을 보고,
정서진을 가려다 지나서 을왕리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봄 날씨처럼 날씨가 포근하고 따뜻하군요.

멋진 일몰이네요.
저도 어제 날씨가 좋아 함평 향하도에 가볼까 하다가 
일이 있어 가 보질 못했네요.
오메가 일몰이었으면 훨씬 운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메가 아니더라도 을왕리 사진 포인트가 멋지네요.
너무 멀어 가보지는 못하고 작가님의 작품으로
대리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겨울 다 지나가니 오메가는 이제 힘들 것 같고요.
사시는 곳과 멀면 쉽게 움직이기가 어렵죠!
되도록이면 겸사겸사란 말처럼 다른 출사 스케줄과 같이
잡아야 실패하더라도 들 서운한 것 같습니다...^^...

향화도가 칠산대교 쪽인 것 같습니다...
낙조 명소가 많은 곳들인데... 차후라도 기대를 해봅니다
저도 영광 백수해변으로 처음 갔는데, 오메가를 보았습니다.
을왕리는 개인적으로 오메가가 되는 장소입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좋은 작품 활동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망중한...그 말이 딱 어울리는 일몰 풍경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가만히 앉아서 일출이나 일몰 풍경을 감상하지만 담아내는 분들은
땀흘리고 노력하며 긴 시간을 투자하여 만들어 내는지 그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어제 바람꽃을 찾아 산비탈길을 헤메고 굴렀던지 온 몸이 멍투성이에다 근육은 뭉치고
허리가 바로 펴지지 않는 행복한 고통을 겪고 있는 오늘입니다..
이름만으로도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을황리 일몰 즐감하고 갑니다...

남쪽 진사님들의 사진에 저도 괜히 덩달어서
낮에는 2주 연속 야생화 군락지를 다닙니다.^^.
때 되면 간다고 그리 결심한다고 했는데,
야생화는 같은 사진이라도 화각에 따라서 느낌이 너무 다르니,
허수님의 분주함을 이해하고, 어서 여기도 피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조금 있으면 이쪽도 올라오니, 남쪽으로 내려가는 마음을
많이 달래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 님!

밤하늘의등대님
요즘  안녕하시지 못 하시지요?
저 역시 게시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방 글 악풀들 때문에 심기가  불편 합니다
잘 해결 되어  신성한 시마을의  모습으로
회복 되기를 바래 봅니다

을왕리 일몰풍경  찬란 합니다
진사님들의 사진 담는 모습도 멋지구요
좋은 작품 담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편안히 숙면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피해를 본 것은 없으니
제 자신은 그다지 어렵지 않고요....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마음고생이 심한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켜본 것처럼 저도 지켜본 사람으로
더 이상 침묵만 지키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
편안한 숙면을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