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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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32회 작성일 22-03-10 17:22본문
속절없이.....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안녕 하세요
귀하고 아름다운 할미꽃과
노루귀 꽃 즐감 합니다
할미꽃은 정말 오랫만에 봅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들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귀한 작품 모셔다가 사용해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반김니다.
좋은 곳에 사용하신 다 하니 반갑게 승락합니다.ㅎㅎㅎ
실은 공개되는 순간 모두의 것이 아니겠습니까?
다만 사진이 별로 인 것 같습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미꽃이 벌써 피었네요
복스럽고 귀한 애기들 잘 봅니다. ^^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세월이 가다보니 꽃이 피우네요.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미꽃을 보니
동강할미꽃을 맞으러 정선과 평창을 다녀본 기억이 새롭습니다.
작년에는 벚꽃도 다 질 무렵인데, 창덕궁 빈청 앞 정원에서
할미꽃을 만난 보았습니다. 창경궁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잘 담으신 할미꽃과 노루귀를 보니, 봄이 확실히 온 것을 느낍니다.
햇빛을 환하게 받은 모습이 화사하군요.
이쪽도 선거일쯤에 블로그에 올라온 변산바람꽃과 노루귀의 사진들이
글을 보게 됩니다.
봄이 문 앞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다 살다 보니 세월 가는 걸 야생화로 느끼고 있답니다.
조금있으면 벗꽃으로 도배하겠지요.ㅎㅎㅎ
정치이야기 보다 훨씬 좋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꿈꾸는산님의 댓글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창작시의 향기까지 오셔서 댓글을 해주셔서 어떤 분인가 궁금했었는데 작품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야생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댓글을 보니 야생화처럼 참 순수하셔서 저도 분위기에 취하고 갑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저 꼬부라진 할미꽃 어쩜 이렇게 예불수가요
우리나라 토종할미꽃 정밀 신기할 정도로 예쁘지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