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수리산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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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20회 작성일 22-03-21 20:31본문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모델들만 섭외하셨네요.
좋습니다
저도 야생화 많이 담고 다니는데 모델들이 시원찮하여....
실은 제 실력이 많이 딸리네요.ㅎㅎㅎㅎ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전에는 화야산에서 보내다가,
못 본 노루귀에 지하철에 다시 몸을 실어 도착한 시간이
오후 5시가 되었습니다...
일몰시간이 얼마 안 남고, 흐린 날의 계곡이라 빛이 많이 부족해서
사진을 담고도 아쉬움이 남는군요....
이번에는 개화된 꽃잎만 분주하게 담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에는 늘 아~~ 하고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ㅎㅎㅎ
고생 많이 하셨네요
감사히 챙겨봅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노루귀를 찾다 보면 땅바닥을 스캔하듯이
다닐겁니다.혹시 놓친 것이 없나 하고....^^....
눈에 힘주고 다니다가 하나씩 발견할 때의 기분은 숲속에서
묻어둔 보물 찾기의 기분을 느끼실 수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결과론으로 아침에 이쪽부터 들렸으면,좀 더 햇살을 받은
노루귀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정기모님!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봄의 즐거움 중 하나는 앙증스런 야생화를 만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걱정도 되면서 말입니다...
솜털 뽀송뽀송한 수리산 노루귀 형제,자매님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년보다 조금 더딘 개화시기에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겪어봅니다....
꽃이 피는 절정 시기가 짧고 지역마다 다르게 겹치면서,
다니고 싶은 곳은 많은데, 마음만 분주하게 됩니다..^^...
남쪽 매화, 산수유를 담고.... 그동안 가고 싶었던 일몰지도 같이 가려던 계획은
개화시기를 못 맞춘 덕분에 어긋났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Heosu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수리산까지 가셔서 아주 예쁜노루귀를
만나셨군요
덕분에 잘 보았어요
애 쓰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매화는 가까운 곳에서 담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남쪽에서는 철 지난 야생화라도 이쪽은 이제 시작도
안 했으니 부지런히 다녀 보아야 형편인가 봅니다...^^...
얼레지도 현호색도 보아야 하니.... 멀리 벗어나지를 못하고
순리대로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지난週에는 "꽃몽오리"맺힌,"노루귀"를 擔아 오셨눈데..
日週餘만에 활짝 滿開한,"노루귀`꽃"을 擔아 오셨습니다如..
"野生花"가 많이 피어나는,"수리山`群絡地를 選好하시는군`요..
"등대"寫眞作家님!"노루귀`꽃"映像에,感謝오며..늘,健`安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기온이 올라가는 시기라 하루하루가 다르게
꽃들의 개화가 빠르게 변화하는 같습니다.
이번 주의 수리산은 더 많은 노루귀가 개화했으리라 미루어 짐작을 해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한 주 지난 뒤 더 다니게 됐습니다.^^.
가평을 들렸다가 오느라 이동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늦은 시간까지 개화된 꽃잎이 남아있어 담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꽃사진을 보니 비가온후 촉촉한 바윗틈에 핀
야생화를 담으셨네요
아마도 지금쯤 서울 길상사에서도 야생화가 필것 같은 예감이요
언젠가 길상사에서 서로 엇갈리는 해프닝
언젠가 서울 길상사에 오신다면 미리 연락주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날 눈도 오고 산이라, 아직 잔설이 많이 남아서
땅에 물기가 많이 있는 편이라 그렇습니다..
휴일 맞이한 날씨가 맑은 날이 드물군요!.^^...
감사합니다.메밀꽃산을님!
깊어가는 밤! 편안한 숙면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노루귀 꽃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풀숲에 숨어서 있다가
했빛이 그리워서 고개를 새롯히 방금 내민 모습을 담는 것은
아주 어렵다는 것 압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보배를 어렵게 찾아 카메라에 담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노고에 갈채합니다 언제나 건강과 함께 이루어 내십시요
잠시 쉬어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