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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05회 작성일 22-03-2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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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 감니다. 소문없이. 소리없이
추천2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모님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엔 노루귀 흔하였는데
올해는 보기 힘들어 지네요...
하여 얼레지와 히어리 담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평 화야산으로  청노루귀를 보러 갔는데,
이쪽은 이르게 나온 너도바람꽃만 몇송이 보고 말았습니다.
광양매화가 절정이라는데,갔다와서 다녀봐도 충분한데
청노루귀는 구경도 못하고.
잘 담아오신 용소님 사진만 봅니다..ㅎㅎ
얼레지도 보이고요...^^...

다시보아도 멋진 사진입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작가님 발걸음 감사합니다.
올해는 청노루귀도 드문드문 있습니다
몆일전 신문기사에 청노루귀 자생지에 차량들이 너무 많이 와서
주민들이 불편하다는 뉴스를 보았답니다
하여 요즘 야생화 담기가 불편하데요....

사람 없는 곳으로 만 찾아다니고 있답니다.
 올해는 히어리가 엉청 멋지게 피우고 있데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청노루기 꽃이 어쩌면 봄의 움틈처럼 아름답습니다
시종 작가님의 포토 작품 속에서 행복을 메꾸며 살았습니다
몇점 담아가서 귀하게  쓰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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