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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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0회 작성일 22-03-26 19:52본문
가뭄에 꽃샘추위까지....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호색 반가움이 활짝 입니다
일찍 피었다가 추위에 마구 떨고 있을것 같은 여린 봄아씨들
올해 첫 모습 즐감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들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야생화가 늦게 피우고 많이 없습니다.
하여 보물 찾듯이 찾아내야 하나라도 건질 것 같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호색과 얼레지는 알겠고, 모르는 친구도 있군요.
이쪽 윗동네도 현호색과 얼레 지기가 이제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남쪽부터 알려온 봄 기온이 올라와
어디든 봄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활짝 핀 야생화 꽃잎처럼, 우리들의 삶도
봄 닮아 환하게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에등대님 항시 포겔방을 지켜주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금괭이눈. 춘란.꿩의바람꽃.날개현호색.현호색.봄까치꽃 입니다.
남쪽도 봄이라 하여도 꽃샘추위가 강하네요.
아직까지도 야외에 나가려면 겨울 두툼한 옷을 입고 다닌답니다.
코로나가 거의 정점에 왔다고 하니 봄꽃 닮은 밝은 얼굴들이
많아 질 거라고 믿습니다.
고운걸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앙증맞은
봄꽃들이
저의 마음을
홀려 버렸습니다.
고운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봄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