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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창덕궁의 성정매와 승화루 만첩홍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32회 작성일 22-04-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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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창덕궁에 또 다녀 오셨군요
칼라가 끝내주게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기와  사진 경력이 있으셔서인지
눈이 부시게 아름답네요
보라색 진달레는 포토샵에서  만드셨겠지요!
백매화는  어느쪽 위치에서 담으셨을까요?(낙선제 쪽일까요?)
창덕궁의  멋진 작품들
덕분에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주에는 보이지 않던 포토라인이 설치되어 있어,
이번에는 그나마 편하게 담은 것 같습니다.
핸드폰으로는 아무래도 거리가 있으니, 망원렌즈로 당겨서 보케를 만드는 느낌과는
차이가 있으니 장비를 생각 안 할 수가 없을 겁니다.^^.

성정매로 불리는 매화 옆에 백매화를 찍었습니다. 낙선재 쪽은 벌써 시들은 상태가 돼버렸습니다.
지금 카페로 이용되는 빈청부터 낙선재까지 피어있는 진달래 중에서
유독 색상이 진하고 눈에 들어오는 진달래가 햇살이 비칠 때
담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소화 데레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은 역시 한옥과 잘 어울림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더욱이 구중궁궐은 더할나위가 없을테고요.
병풍 속 그림처럼 아름답고 어여쁜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통도사의 홍매나 화엄사의 흑매를 부럽게 생각하면서,
가까이에 있는 궁궐 속의 홍매를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고궁으로 데이트를 나온 연인들부터, 봄나들이 나온 온갖 무리의 사람들!
카메라 들고 오신 같은 목적의 진사님들로
서둘러서 방문했지만, 때가 때인 만큼 인산인해입니다.^^.

그나마 고궁 관리하는 문화재청에서 포토라인을 설치해 준 덕분에,
눈앞에 얼씬거리는 사람들 기다리다 속이 터지는 것은 면한 것 같습니다....
고궁의 꽃구경... 아주 흔한 소재이지만, 가까이 주위에서 이만한 곳이 생각이 안 나니
더 할 나위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 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마음까지 정화되는 아름다운 사진들과 어우러진....
배경음으로...
이 아침 명상의 시간으로 깊이 아주 깊이 빠져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야 고즈넉한 고궁에서 대금 소리를 들으며,
사군자인 매화를 감상해 보는 마음이지만, 홍매화의 절정인 시기만큼
부지런히 일찍부터 모인 사람들로 부산합니다.^^.

나름 포즈를 잡고, 매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는 젊은 친구들을 보면서,
그 시절 나는 무엇을 했나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꽃구경은 하러 다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주말이 다가옵니다. 리앙님!
어디든 잠시 벗어나면, 봄꽃들이 반겨주리라 생각하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다가온 봄의 절정을 맞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순간이 지나면 내년이나 기약해야 하니깐요.^^.

감사합니다. 리앙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창덕궁의 성정매와 승화루 만첩홍매
저는 이곳에 갈수도 없는몸이기에
멋지게 담으신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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